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북러, '군사동맹 복원' 조약 비준서 교환…”4일 효력 발생“ (어제임)
926 2
2024.12.05 08:13
926 2

연합뉴스

https://m.yna.co.kr/amp/view/AKR20241205014300504


(중략)


북러 간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은 북러 중 어느 한 나라가 전쟁상태에 처하면 다른 한쪽이 군사 지원을 제공하는 내용을 명시하고 있어, 양국관계가 사실상 군사동맹을 복원한 것으로 평가된다.


지난 10월 북한이 러시아를 도와 1만1천여명가량의 병력을 대규모로 파병한 것도 새 조약에 근거한 군사협력으로 보인다.


—-


하…… 


그리고 이제 다음달에 트럼프 재집권 ^_^


참고로 이쪽 퇴임일은 2027년 5월




스트레스 대처법 아시는 분 조언 좀 부탁함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소울 향수🌸]“더쿠님들~ 소울향수가 너무 잘해요~~” 누적판매 200만개 소울 향수✨ 리뉴얼 기념 체험단 이벤트 221 00:05 7,32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4,030,3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829,2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183,976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550,60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53,13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411,46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08,2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61,18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45,22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0104 기사/뉴스 임윤아, 10년째 ‘가요대제전’ MC…민호X도훈 호흡 4 11:09 234
320103 기사/뉴스 [속보] 윤상현 "한동훈 '尹탄핵 시사' 동의하는 중진 거의 없어 37 11:08 2,023
320102 기사/뉴스 [속보]윤상현 "尹대통령 탄핵안 표결, 오늘 강행 못한다" 200 11:07 8,636
320101 기사/뉴스 [속보]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 “한국 민주적 절차 승리 기대” 67 11:06 1,819
320100 기사/뉴스 [속보]윤상현 "한동훈 '尹탄핵 시사' 동의하는 중진 거의 없어" 52 11:06 2,422
320099 기사/뉴스 트와이스 "메간 디 스텔리온과 좋은 시너지…만족도 아주 높아" 2 11:05 195
320098 기사/뉴스 러 “계엄 보라…예측불가 한국, 한반도 불안 원인” 조롱 15 11:05 765
320097 기사/뉴스 "2차 비상계엄 의심 정황 포착, 예상 시기는..." 속보 전한 군인권센터 17 11:04 2,426
320096 기사/뉴스 위아이, 1월 15일 컴백 확정…새해 활동 포문 3 11:03 204
320095 기사/뉴스 불법 계엄 후폭풍…한국 건너 뛰고 일본 가는 美 국방부 12 10:59 1,393
320094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1.78% 급락 2,400선 무너져 32 10:58 2,424
320093 기사/뉴스 교육 중 몰래 빠져나와 낮술…신입 공무원 8명 전원 퇴교 처분 45 10:56 2,845
320092 기사/뉴스 [속보] 코스닥 3% 넘게 급락 650선 내줘 43 10:55 2,526
320091 기사/뉴스 [속보] 경찰 "'비상계엄' 사건 120여명 전담수사팀 구성" 54 10:54 3,269
320090 기사/뉴스 [속보] 조태열, 어제 주한미대사 접견…계엄 후 상황 설명 2 10:54 2,029
320089 기사/뉴스 '비상계엄 옹호' 사과한 차강석 "해고 통보받아, 다른 의견도 존중" 276 10:53 15,276
320088 기사/뉴스 [속보]한동훈 "尹, 정치인 체포 위해 정보기관 동원한 사실 확인" 155 10:52 10,112
320087 기사/뉴스 [속보]국가수사본부, `尹 내란` 전담수사팀 120명 구성 55 10:52 3,089
320086 기사/뉴스 틱톡, 2024 음악 트렌드 결산...K-팝이 세계를 지배하다! 글로벌 톱 10 중 7팀이 K-팝 4 10:51 747
320085 기사/뉴스 [속보]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 구성…본부장에 박세현 서울고검장 201 10:49 14,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