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북러, '군사동맹 복원' 조약 비준서 교환…”4일 효력 발생“ (어제임)
1,288 2
2024.12.05 08:13
1,288 2

연합뉴스

https://m.yna.co.kr/amp/view/AKR20241205014300504


(중략)


북러 간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은 북러 중 어느 한 나라가 전쟁상태에 처하면 다른 한쪽이 군사 지원을 제공하는 내용을 명시하고 있어, 양국관계가 사실상 군사동맹을 복원한 것으로 평가된다.


지난 10월 북한이 러시아를 도와 1만1천여명가량의 병력을 대규모로 파병한 것도 새 조약에 근거한 군사협력으로 보인다.


—-


하…… 


그리고 이제 다음달에 트럼프 재집권 ^_^


참고로 이쪽 퇴임일은 2027년 5월




스트레스 대처법 아시는 분 조언 좀 부탁함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토니모리🖤] 색조에 진심인 븉방덬들을 위한 역대급 듀오밤…! ‘치크톤 립앤치크 듀오밤’ 체험 이벤트! 367 12.10 17,28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13,00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4,127,73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16,9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292,82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10,89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2 20.09.29 4,465,9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75,57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505,1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11,3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1774 기사/뉴스 북한, 尹 계엄령 첫 보도 “국제사회, 한국 사회 취약성 드러났다 평가” 08:33 10
321773 기사/뉴스 장동건 영화 망하고, 고소영은 첫 리얼리티 무산[MK이슈] 8 08:27 1,574
321772 기사/뉴스 에스파 윈터·엔하이픈 정원 열애설, 연말 데이트 포착? 20 08:25 2,355
321771 기사/뉴스 [속보]대통령실, “윤, 하야는 없다...탄핵으로 심판” 243 08:21 12,397
321770 기사/뉴스 "윤석열 탄핵" 출근길 1인 시위 벌이는 전북개발공사 사장 22 08:20 1,356
321769 기사/뉴스 북한, 계엄령·탄핵 사태 첫 보도‥"괴뢰한국 땅 아비규환" 9 08:20 612
321768 기사/뉴스 [단독] “장갑차-체포” 거짓말 박찬대, ‘내란선동’ 혐의 고발된다 138 08:20 5,856
321767 기사/뉴스 매출 떨어지는 갤러리아 명품관, 올해 1조원 돌파 가능할까 1 08:18 217
321766 기사/뉴스 “다이소 가면 다있소”…점포 대형화에 ‘올인’ 했다 14 08:17 2,077
321765 기사/뉴스 "연말 수익률 날벼락" 탄핵 불확실성에 연기금·공제회들 '한숨' 2 08:16 470
321764 기사/뉴스 “홍대, 강남 상권도 무너진다”···혹한기 맞은 자영업자[경제밥도둑] 1 08:13 546
321763 기사/뉴스 ‘내란 수사’ 두 번 말아먹은 검찰, ‘윤석열 수사’ 자격 없다 49 08:04 2,112
321762 기사/뉴스 주한 미국대사 “한동훈·한덕수 체제가 한국 헌법에 부합한 조치인가”라고 의문 19 07:58 2,713
321761 기사/뉴스 이상적인 배우자상, 연봉 9000만 원·자산 4억 원…"이런 상대 찾을 수 있을까 27 07:58 2,107
321760 기사/뉴스 황정음, '이웃' 박명수 인성 폭로했다..."'야, 차 빼'라고 전화와"(솔로라서) 16 07:53 5,461
321759 기사/뉴스 꼬여버린 주중대사 교체 일정.... 07:48 2,617
321758 기사/뉴스 올해 日 열도 흔든 유행어는 '후테호도'…무슨 뜻? 7 07:47 2,984
321757 기사/뉴스 난 ‘시위트럭’ 몰 테니 넌 ‘대자보’를 붙여라…국힘 사무실 앞 풍경 23 07:40 4,304
321756 기사/뉴스 부산 영화평론가가 뽑은 올해 최고의 영화는 ‘리볼버’ 23 07:39 2,467
321755 기사/뉴스 배두나 "Y2K 패션 유행 보며 웃어, 다음 유행은 부츠컷과 스키니진일 듯"('살롱2') 41 07:26 5,7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