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북러, '군사동맹 복원' 조약 비준서 교환…”4일 효력 발생“ (어제임)
880 2
2024.12.05 08:13
880 2

연합뉴스

https://m.yna.co.kr/amp/view/AKR20241205014300504


(중략)


북러 간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은 북러 중 어느 한 나라가 전쟁상태에 처하면 다른 한쪽이 군사 지원을 제공하는 내용을 명시하고 있어, 양국관계가 사실상 군사동맹을 복원한 것으로 평가된다.


지난 10월 북한이 러시아를 도와 1만1천여명가량의 병력을 대규모로 파병한 것도 새 조약에 근거한 군사협력으로 보인다.


—-


하…… 


그리고 이제 다음달에 트럼프 재집권 ^_^


참고로 이쪽 퇴임일은 2027년 5월




스트레스 대처법 아시는 분 조언 좀 부탁함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주지훈×정유미 tvN 토일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석지원×윤지원 커플명 짓기 이벤트 204 11.29 85,09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4,015,0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809,21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159,001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531,11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44,24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403,1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4,99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51,52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35,66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9820 기사/뉴스 "괴담 아니었다" 줄줄이 사과, 조선 주필도 진중권도‥ 4 14:14 1,024
319819 기사/뉴스 박안수 “국회 진입 통제 안해” / 조지호 “박안수가 요청” 23 14:12 1,583
319818 기사/뉴스 개혁신당 “위헌 계엄이라면서 탄핵 안 된다는 韓…쫄동훈이라 불려” 9 14:11 1,014
319817 기사/뉴스 경찰청장 "계엄사령관이 국회 출입통제 요청" 3 14:10 557
319816 기사/뉴스 [속보] 수능 국어·수학 작년보다 많이 쉬웠다…전체만점자 11명 11 14:09 873
319815 기사/뉴스 [단독] 검찰, 내란죄 혐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출국금지 54 14:08 3,138
319814 기사/뉴스 충암고 이사장 "윤석열·김용헌은 부끄러운 졸업생" 38 14:08 2,074
319813 기사/뉴스 與 지도부 만난 尹 "국가권력 동원해 종북좌파 잡을 테니 당 도와라" 11 14:07 640
319812 기사/뉴스 MBC "대통령이 국민에게 총부리"...KBS "계엄 짧게 끝났다" 27 14:04 2,101
319811 기사/뉴스 野, 대통령 탄핵 부른 계엄인데…고용 장관 “판단 안해” 4 14:01 1,319
319810 기사/뉴스 野, 尹탄핵 7일 오후 7시 표결…김여사특검법 재표결 동시 추진(종합2보) 5 14:00 865
319809 기사/뉴스 계엄사, 비상계엄 때 '법원 사무관 파견' 요청… 대법원은 '거부' 5 13:58 1,271
319808 기사/뉴스 [속보] “계엄군, 선관위·사법부 장악 시도” 199 13:56 16,992
319807 기사/뉴스 "법과 원칙 의해 사건 처리…탄핵 사유 될 수 없어" 중앙지검, 헌정사상 첫 직무대행 체제 21 13:49 1,953
319806 기사/뉴스 '내란수괴 윤석열 탄핵' 해병 부부 삭발 166 13:47 18,881
319805 기사/뉴스 [단독] 양구군청 진입한 군사경찰…접경지 주민 '공포·혼돈의 밤' 21 13:46 2,701
319804 기사/뉴스 어도어 "뉴진스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 일방적 주장으로 계약 해지 안돼" 252 13:45 12,539
319803 기사/뉴스 황가람 '나는 반딧불', 노래방에서도 터졌다…차트 1위 3 13:45 731
319802 기사/뉴스 드레스, '에브리싱 바웃 유' 비주얼라이저 공개...'신비+몽환' 영상미 13:44 300
319801 기사/뉴스 인권위, ‘윤석열 계엄’ 직권조사 논의했지만…김용원 “엉뚱한 주장” 반발 9 13:41 1,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