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북러, '군사동맹 복원' 조약 비준서 교환…”4일 효력 발생“ (어제임)
927 2
2024.12.05 08:13
927 2

연합뉴스

https://m.yna.co.kr/amp/view/AKR20241205014300504


(중략)


북러 간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은 북러 중 어느 한 나라가 전쟁상태에 처하면 다른 한쪽이 군사 지원을 제공하는 내용을 명시하고 있어, 양국관계가 사실상 군사동맹을 복원한 것으로 평가된다.


지난 10월 북한이 러시아를 도와 1만1천여명가량의 병력을 대규모로 파병한 것도 새 조약에 근거한 군사협력으로 보인다.


—-


하…… 


그리고 이제 다음달에 트럼프 재집권 ^_^


참고로 이쪽 퇴임일은 2027년 5월




스트레스 대처법 아시는 분 조언 좀 부탁함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키스미 EVENT💖] NEW 키스미아이 이펙트 라인 립 2.5D 체험이벤트 223 00:06 7,17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4,030,3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830,6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184,697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550,60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53,13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411,46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08,2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61,18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45,22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0114 기사/뉴스 [단독]계엄군, 계엄 선포 6분 만에 선관위 진입…CCTV 입수 11:28 0
320113 기사/뉴스 [속보] 합동참모본부 "2차 계엄 우려 안 해도 돼…장병 휴가 정상" 93 11:26 2,934
320112 기사/뉴스 [단독]'비상계엄' 때 국회에 총 26개 경찰 기동대 배치…용산 관저엔 6개 12 11:25 1,753
320111 기사/뉴스 “합동참모본부가 경계태세를 격상하면 육·해·공군 모두 격상해야 하는데 육군만 왜 지휘관급 휴가를 통제하는지 해명하기 어려울 것” 29 11:23 2,103
320110 기사/뉴스 [속보] 국정원 "尹대통령이 1차장에 체포 지시? 사실 아냐" 137 11:23 6,636
320109 기사/뉴스 간디고 "윤석열 탄핵과 법적 처벌" 시국선언 35 11:22 2,975
320108 기사/뉴스 KBS [속보] [단독] 여인형 “체포·구금 지시 받은 적 없고, 소수 인원 위치 확인 요청” 291 11:21 11,107
320107 기사/뉴스 [단독]여권, 탄핵 정국 급물살…한 대표 ‘찬성’ 선회에 국민의힘 ‘분당‘ 물밑 움직임 감지 233 11:16 8,245
320106 기사/뉴스 [단독] “尹, 홍장원 국정원 1차장에 한동훈 체포 지시... 거부하자 경질” 34 11:14 2,889
320105 기사/뉴스 강동원, 반전 취미 "만화방에서 라면 시켜놓고 하루종일 만화 봐"(인터뷰) 11 11:13 1,632
320104 기사/뉴스 [속보] 美국무부 "우리는 동맹의 근본적 기둥이라고 생각하는 한국의 법치와 민주주의 계속 지지할 것" 249 11:10 11,623
320103 기사/뉴스 임윤아, 10년째 ‘가요대제전’ MC…민호X도훈 호흡 20 11:09 1,399
320102 기사/뉴스 [속보] 윤상현 "한동훈 '尹탄핵 시사' 동의하는 중진 거의 없어 196 11:08 11,291
320101 기사/뉴스 [속보]윤상현 "尹대통령 탄핵안 표결, 오늘 강행 못한다" 338 11:07 19,958
320100 기사/뉴스 [속보]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 “한국 민주적 절차 승리 기대” 210 11:06 9,362
320099 기사/뉴스 [속보]윤상현 "한동훈 '尹탄핵 시사' 동의하는 중진 거의 없어" 67 11:06 3,868
320098 기사/뉴스 트와이스 "메간 디 스텔리온과 좋은 시너지…만족도 아주 높아" 5 11:05 458
320097 기사/뉴스 러 “계엄 보라…예측불가 한국, 한반도 불안 원인” 조롱 22 11:05 1,329
320096 기사/뉴스 "2차 비상계엄 의심 정황 포착, 예상 시기는..." 속보 전한 군인권센터 20 11:04 3,261
320095 기사/뉴스 위아이, 1월 15일 컴백 확정…새해 활동 포문 3 11:03 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