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공지
|
|
[💖키스미 EVENT💖] NEW 키스미아이 이펙트 라인 립 2.5D 체험이벤트
438 |
12.06 |
50,053 |
공지
|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12.06 |
85,811 |
공지
|
|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
04.09 |
4,094,888 |
공지
|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23.11.01 |
7,886,554 |
공지
|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20.04.29 |
26,260,378 |
공지
|
정보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
21.08.23 |
5,492,810 |
공지
|
정보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2 |
20.09.29 |
4,452,757 |
공지
|
팁/유용/추천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
20.05.17 |
5,059,531 |
공지
|
팁/유용/추천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
20.04.30 |
5,489,925 |
공지
|
팁/유용/추천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18.08.31 |
10,291,188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1436725 |
이슈 |
테일러 스위프트 “디 에라스 투어” 종료 - 관객 1010만여명 동원 / 149 공연 / 수익 한화 약 3조원
3 |
21:00 |
71 |
1436724 |
이슈 |
그들의 상황도 각각 다를거고 사람에 따라 그냥 표출하고싶지 않을 수도 있죠 제 친구들도 SNS에 굳이 표출하지 않더라도 각자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자신의 의견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8 |
20:58 |
613 |
1436723 |
이슈 |
충암고 학생들 죄없는데 욕먹는 게 안타깝지만 별수있나 싶은 이유
34 |
20:58 |
1,661 |
1436722 |
이슈 |
역대급으로 회자되는 노무현 대통령 후보 시절 연설
4 |
20:55 |
731 |
1436721 |
이슈 |
오늘 국회 집회는 민중가요 배우는 시간으로 시작
7 |
20:55 |
1,271 |
1436720 |
이슈 |
NCT WISH 엔시티 위시 'Steady (Snail's House Remix)' MV Teaser
|
20:55 |
81 |
1436719 |
이슈 |
금속노조 오늘자 성명문
13 |
20:54 |
2,135 |
1436718 |
이슈 |
방송 중 분노하는 최경영 기자
32 |
20:53 |
2,294 |
1436717 |
이슈 |
윤상현 - 매주 토요일 탄핵 막겠다
234 |
20:53 |
9,345 |
1436716 |
이슈 |
피프티피프티 오늘자 근황.jpg
3 |
20:53 |
1,675 |
1436715 |
이슈 |
대구 시민들도 '분노' (오늘자 MBC 뉴스데스크 대구 시민분들 인터뷰)
42 |
20:53 |
932 |
1436714 |
이슈 |
‘피의자 윤석열’ 이르면 주중 직접 수사 이뤄질 듯
4 |
20:53 |
334 |
1436713 |
이슈 |
실시간 집회에서 또다시 등장하고만 그 퍼포먼스
25 |
20:53 |
2,739 |
1436712 |
이슈 |
12월 3일 이후로 가장 큰 피해를 보고있는 사람들
16 |
20:52 |
2,785 |
1436711 |
이슈 |
생성형 AI 단편 ‘M호텔’, 글로벌 영화제 주목
|
20:51 |
324 |
1436710 |
이슈 |
평범한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자리에 앉아서 찬성이나 반대를 누르면 됩니다. 밖으로 나가면, 105명의 이름이 하나씩 나옵니다.
|
20:51 |
980 |
1436709 |
이슈 |
어제자 캠핑장 일산화탄소 사망사고.jpg
36 |
20:47 |
5,424 |
1436708 |
이슈 |
입소문 제대로 타고있는듯한 임지연 주연 < 옥씨부인전>
32 |
20:46 |
2,629 |
1436707 |
이슈 |
표결 참석 안하는 다른 국힘 의원들을 비겁하다고 생각한 김재섭의 표정
29 |
20:44 |
5,743 |
1436706 |
이슈 |
보수지역 딸들아 매국노도 당당하다 기죽지마라. 외로운 자매들아 우리 표가 하나라고 지치지마라. TK가 독한만큼 여기있는 우리는 더 질기다. 다 자라 독립할 때까지 견디는건 우리의 특기이자 전문이 아니냐 (오늘자 대구)
173 |
20:44 |
6,7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