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전체
HOT
스퀘어
뷰티
일상토크
케이돌토크
드영배
재팬
덬딜
이벤트
로그인
검색어와 일치하는 게시판이 없습니다.
내 즐겨찾기 관리
로딩중
스퀘어
카테고리
전체
이슈
유머
정보
기사/뉴스
팁/유용/추천
기사/뉴스
[속보] “‘尹대통령 비상계엄 선포사태’ 탄핵 찬성” 73.6%[리얼미터]
36,129
353
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square/3514221592
2024.12.05 08:09
36,129
353
Up
Down
Comment
Print
[속보] “‘尹대통령 비상계엄 선포사태’ 탄핵 찬성” 73.6%[리얼미터]
https://naver.me/xDJvx8Br
목록
스크랩 (
0
)
공유
댓글
353
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드라마이벤트] 고현정, 스타 제작자 해임!? 지니TV 월화 드라마 <나미브> 1-2회 선공개 특별 시사회 초대 이벤트
38
12.05
18,69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4,032,49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830,6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184,697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555,41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54,39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412,47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11,18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61,18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46,232
모든 공지 확인하기(
)
2566630
이슈
병력이동인데 아무것도 몰랐고 명령을 따랐다고 하면 모든게 끝나는 건가? 허수아비 보내고 특전사 수방사 사령관 불러달라. 5.18도 역사공부도 안했습니까?
12:26
0
2566629
정보
이재명이 오늘밤 위험하다고 한 말과 현재 상황에 대한 챗지피티 의견
3
12:26
1,438
2566628
팁/유용/추천
특전사령부 들어가서 특전사령관 붙잡아두기(물리)
4
12:25
1,638
2566627
기사/뉴스
오늘밤 9시 한강 작가 스웨덴 현지에서 노벨주간 기자회견 예정... .'계엄 사태' 언급하나?
9
12:24
886
2566626
유머
누나가 동생 밥 먹여주는 법
6
12:23
1,445
2566625
이슈
신규 임용 9급 공무원들 강의째고 낮술하다가... 모두 퇴학처분
21
12:23
1,881
2566624
이슈
이재정 의원 몰아세우고 반말하면서 손가락질하는 국힘의원
28
12:22
2,036
2566623
기사/뉴스
[속보] 이재명 "오늘 밤 계엄 우려…새벽에 뭔가 일 벌이지 않을까 걱정"
266
12:21
11,859
2566622
기사/뉴스
검찰, '국정농단' 사태처럼 '특별수사본부' 꾸린다
34
12:21
1,226
2566621
이슈
[디아이콘] 방탄소년단 진 두번째 커버,영상
1
12:21
260
2566620
기사/뉴스
尹 지지율 '역대 최저' 16%인데 중도층은 10%…20~40대는 한 자릿수
24
12:20
1,827
2566619
기사/뉴스
[전문] 뉴진스 “하이브와 신뢰 이미 무너져···우리 활동에 간섭 못해”
52
12:18
1,865
2566618
기사/뉴스
'지금 거신 전화는', 살벌함과 설렘이 교차하는 기묘한 경험
2
12:17
657
2566617
기사/뉴스
[단독]"지휘관 차에 실탄 500개 싣고 갔다"...국회 작전 1공수여단장 실명 인터뷰
180
12:17
9,713
2566616
기사/뉴스
뉴진스: 저희는 전속계약해지를 발표한 직후 아직 남은 어도어와의 스케줄을 약속드린대로 성실하게 임하는 중입니다. 그러나 해당 스케줄을 도와주시는 매니저님들과 퍼디님들께서 어도어와 하이브로부터 노트북을 빼앗기고 예고없이 들이닥쳐 조사를 받는 등 심각한 괴롭힘을 당해 울고 계시는 모습도 목격하였습니다.
54
12:17
2,696
2566615
기사/뉴스
[속보]홍장원 국정원 1차장, 국회 이동중 “정보위 통해 설명”
13
12:17
2,181
2566614
기사/뉴스
與 중진들 "한동훈, 어떻게 혼자서 저런식으로 하나"
132
12:16
7,489
2566613
이슈
계엄군이 kbs, mbc, sbs가 아닌 김어준 방송국으로 간 이유로 추측되는 것.jpg
97
12:16
11,568
2566612
이슈
신형 펠리세이드 공개
82
12:15
5,790
2566611
기사/뉴스
[속보]국민의힘 "尹탄핵 표결 논의중..오후에 최종 입장 밝힐 것"
132
12:15
5,706
목록
HOT 게시물
page != $__Context->page_no">1
page != $__Context->page_no">2
page != $__Context->page_no">3
page != $__Context->page_no">4
page != $__Context->page_no">5
page != $__Context->page_no">6
page != $__Context->page_no">7
page != $__Context->page_no">8
page != $__Context->page_no">9
page != $__Context->page_no">10
/ 10000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