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尹대통령 비상계엄 선포사태’ 탄핵 찬성” 73.6%[리얼미터]
36,536 353
2024.12.05 08:09
36,536 353

 [속보] “‘尹대통령 비상계엄 선포사태’ 탄핵 찬성” 73.6%[리얼미터]


https://naver.me/xDJvx8Br

목록 스크랩 (0)
댓글 35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페이스샵 소울 향수🌸]“더쿠님들~ 소울향수가 너무 잘해요~~” 누적판매 200만개 소울 향수✨ 리뉴얼 기념 체험단 이벤트 381 12.06 34,20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63,47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4,072,0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863,23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230,7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82,70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2 20.09.29 4,437,19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39,4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81,01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76,39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0836 기사/뉴스 <영화인 성명 명단 정정 >전도연(학생) 전지현(관객 및 기타) 김고은(평론가, 활동가, 배급/마케팅 등) 손예진(제작분야) 강동원(관객 및 기타),박은빈(학생) 1 14:20 220
320835 기사/뉴스 검찰 특수본, 김용현 긴급체포 구치소 수감 229 14:14 7,634
320834 기사/뉴스 [속보] 검찰 특수본 “윤석열 대통령 ‘내란 혐의’ 피의자 입건” 150 14:13 5,511
320833 기사/뉴스 박서진, 선배 폭언→팬 혹평에 극단적 선택 시도 고백 "못 견뎌서 약 복용" (살림남)[종합] 6 14:12 1,467
320832 기사/뉴스 [속보] 檢특수본 “윤대통령 피의자 입건해 수사 중…직권남용·내란 혐의” 35 14:06 1,361
320831 기사/뉴스 임영웅 "뭐요" DM 진위파악 시급한데…소속사 연락두절 '나 몰라라' [TEN이슈] 152 14:00 9,415
320830 기사/뉴스 [속보] 尹대통령·韓총리 내일 주례 회동 취소 16 13:59 1,994
320829 기사/뉴스 [속보] 경찰 "국가수사본부, 검찰과 합동수사 고려 안 해" 54 13:58 1,775
320828 기사/뉴스 [르포] '윤석열' 지우는 대구 서문시장…"尹 욕하는게 싫어 사진 뗐다" 298 13:58 18,249
320827 기사/뉴스 계엄 주도 4인방 전력 살펴보니… 열달 전부터 '낌새' 보였다 (맘약한 더쿠들이 진상 규명 전에 쉽게 용서해선 안되는 이유) 12 13:53 1,656
320826 기사/뉴스 [속보] 특수본부장 “윤대통령, 고발장 많이 접수…피의자 입건” 12 13:52 1,560
320825 기사/뉴스 美, 탄핵표결 무산에 "민주절차 작동하고 평화시위 보장돼야"(종합) 9 13:50 747
320824 기사/뉴스 [속보] 특수본부장 "공무원 직권남용해 국헌문란 목적 폭동일으킨 것" 293 13:49 14,029
320823 기사/뉴스 軍통수권은 여전히 尹 손에…대북 대비태세 문제없나 14 13:46 947
320822 기사/뉴스 [속보] 특수본부장 "윤대통령, 고발장 많이 접수…피의자 입건" 112 13:44 11,461
320821 기사/뉴스 [속보] 특수본부장 "검찰, 내란·직권남용 모두 수사할 것" 78 13:43 2,864
320820 기사/뉴스 현대硏, 내년 경제성장률 2.2%→1.7% 하향...”韓, 수출 둔화·내수부진 이중고” 4 13:42 406
320819 기사/뉴스 '사외다' 정유미, 주지훈과 키스 후폭풍…후유증 떨쳐내려 몸부림 1 13:41 1,177
320818 기사/뉴스 [속보] 특수본부장 "김용현 체포시한 내 최대한 조사…오늘도 진행" 33 13:40 1,280
320817 기사/뉴스 [속보] 특수본부장 "경찰 합동수사 제안 있다면 응할 용의" 281 13:39 10,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