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규현·츄, 두뇌 싸움 한판…정종연PD 신작 '데블스 플랜2' 합류
2,092 16
2024.12.05 08:09
2,092 16

5일 iMBC연예 취재 결과, 규현과 츄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프로그램 '데블스 플랜2'(연출 정종연) 출연자로 합류했다. 두 사람을 비롯한 14인의 '데블스 플랜2' 플레이어는 올여름 촬영을 마쳤다.

'데블스 플랜'을 연출한 정종연 PD는 이른바 '서바이벌 예능의 아버지'로 서바이벌 예능 마니아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연출가다. '더 지니어스', '소사이어티 게임', '대탈출', '여고추리반' 시리즈 등을 연출했다.

이번 시즌 규현과 츄가 새롭게 합류한 '데블스 플랜' 시리즈는 다양한 직업군의 플레이어가 7일간 합숙하며 최고의 브레인을 가리는 두뇌 서바이벌 게임 예능이다. 지난해 12월 넷플릭스에 공개된 시즌1은 최고의 두뇌 플레이어를 가리기 위한 치열한 승부, 공동체 속 다양한 인간 군상과 관계 변화를 보는 즐거움을 선사하며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08/0000244936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키스미 EVENT💖] NEW 키스미아이 이펙트 라인 립 2.5D 체험이벤트 250 00:06 10,14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33 14,45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4,035,25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833,0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191,53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58,5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414,13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11,8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62,39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46,23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66523 이슈 尹에 등 돌리는 장군들…"항명이 옳았다" 잇단 양심선언 15:43 24
2566522 기사/뉴스 야, 윤 국회 방문설에 본청서 '저지 스크럼'…"내란수괴 무슨 낯짝" 14 15:41 1,950
2566521 이슈 [속보] 대통령실 " 오늘 윤 대통령 대국민 담화 없다" 99 15:41 5,434
2566520 이슈 탄핵캐롤 부르신 분 김건희한테 고소당한 사람이라고 함 18 15:39 4,879
2566519 이슈 [속보] 한동훈 "대통령 면담, 직무정지 판단 뒤집을만한 말 못 들어…" 204 15:39 10,011
2566518 기사/뉴스 내란 수괴 윤석열, 국회로 이동 중 취소…대통령실 "오늘 국회 방문 일정 없다" 34 15:38 2,941
2566517 이슈 @이 *발 상현아,,,,,,,,,,,,,,,,,,,,,,, 전 전두환의 사위이자 현 롯데의 사위 그리고 하나은행에 전화해서 개갑질한 상현아 역시 *같은 일에는 항상 니가 있구나 61 15:38 6,600
2566516 이슈 경의재앙선 근황.jpg 34 15:37 7,208
2566515 기사/뉴스 국회 과방위, 13일 비상계엄 현안 질의…김어준 참고인 출석 요구 5 15:36 1,275
2566514 이슈 한동훈 “탄핵안 부결이 당론으로 정해진 것 못 바꾸겠지만 제 의견은 업무정지 해야 한다는 것” 457 15:35 14,256
2566513 이슈 "국감땐 의료혼란 없다고 해놓고"…모순의 '처단 포고령' 12 15:34 1,994
2566512 이슈 @: 아니그니까 이렇게 개짓거리를 해도 대통령 탄핵 하는거 존나어려운거라고 269 15:34 20,925
2566511 기사/뉴스 [속보] 우원식 국회의장 “군경, 어떤 경우라도 헌법이 정한 자리서 이탈해선 안된다” 15:34 606
2566510 이슈 [속보] 우원식 국회의장 "군·경, 부당한 명령 거부하고 명예 지켜달라" 15:34 458
2566509 이슈 오늘자 충암고 가정통신문 359 15:33 29,648
2566508 기사/뉴스 '정국 수습' 국힘 시·도지사협 회동에 박형준·박완수·김두겸 '불참' 15 15:33 2,104
2566507 기사/뉴스 [단독]특전사 1공수여단장 "국회의원 끌어내 계엄해제 막으란 지시 들어" 87 15:32 8,670
2566506 이슈 [속보] 국회의장 “어떤 경우에도 군경은 헌법 지켜야” 13 15:32 1,462
2566505 기사/뉴스 82메이저, 1월 18일 세 번째 단독 콘서트 개최..오늘(6일) 티켓 오픈 15:31 503
2566504 기사/뉴스 [속보] 한동훈 “제 의견은 대통령 업무정지…특단조치 있어야 494 15:31 18,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