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규현·츄, 두뇌 싸움 한판…정종연PD 신작 '데블스 플랜2' 합류
2,386 16
2024.12.05 08:09
2,386 16

5일 iMBC연예 취재 결과, 규현과 츄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프로그램 '데블스 플랜2'(연출 정종연) 출연자로 합류했다. 두 사람을 비롯한 14인의 '데블스 플랜2' 플레이어는 올여름 촬영을 마쳤다.

'데블스 플랜'을 연출한 정종연 PD는 이른바 '서바이벌 예능의 아버지'로 서바이벌 예능 마니아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연출가다. '더 지니어스', '소사이어티 게임', '대탈출', '여고추리반' 시리즈 등을 연출했다.

이번 시즌 규현과 츄가 새롭게 합류한 '데블스 플랜' 시리즈는 다양한 직업군의 플레이어가 7일간 합숙하며 최고의 브레인을 가리는 두뇌 서바이벌 게임 예능이다. 지난해 12월 넷플릭스에 공개된 시즌1은 최고의 두뇌 플레이어를 가리기 위한 치열한 승부, 공동체 속 다양한 인간 군상과 관계 변화를 보는 즐거움을 선사하며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08/0000244936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X더쿠] 덬들.. 나한테 입덕할래? 근본 싱섀 나가신다. <샘물 싱글 섀도우> 체험 이벤트 303 12.10 18,63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17,02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4,131,91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16,9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293,61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14,12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2 20.09.29 4,467,09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75,57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506,57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15,16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73654 이슈 사장님이 애타는 중이라는 여의도 ㄷㄹㅌ 카페...jpg 11:53 577
2573653 이슈 에드워드 리(이균) 신라면 툼바 광고 11:53 251
2573652 이슈 키오프 하늘 비스테이지 업로드 11:51 321
2573651 이슈 <긴급제보> 김용현 전 국방장관 자살 시도 후 실패 347 11:48 13,222
2573650 유머 아.. 내일 회사 국민의힘 하고싶다.. 18 11:47 2,442
2573649 이슈 문체위 내란공범 105인의 역적들 재생됨ㅋㅋㅋ 44 11:47 2,560
2573648 이슈 장성철) "윤석열 법무법인 율우 변호인단 선임했다" 106 11:47 4,711
2573647 이슈 김용현 전 국방장관 자살 시도 정황(불발에 그쳐) 431 11:46 12,763
2573646 이슈 [속보]경찰 특수단, 대통령실·경찰청·서울청 등 압수수색 334 11:40 8,857
2573645 유머 🐼바오 이름 맞혀보세오 75 11:39 1,632
2573644 이슈 국힘 불편하게 보내드립니다 준비중이라 함 오늘 5시 51 11:39 4,589
2573643 유머 쓰리스타 레스토랑에서 쓸거 같은 김 20 11:39 4,121
2573642 이슈 아니 유튜브에 갔더니요. 저속노화 선생님이요 ㅋㅋㅋ 16 11:38 3,603
2573641 기사/뉴스 [속보] 오동운 공수처장 "내란수괴는 긴급체포 가능" 219 11:38 8,099
2573640 이슈 실시간 변경된 울산 국민의 힘 당사 간판..jpg 555 11:36 20,912
2573639 기사/뉴스 [속보] 韓총리 “비상계엄 선포 막지 못한 것 깊이 자책… 책임·변명 회피 없이 지겠다” 107 11:36 4,187
2573638 이슈 [속보]한덕수 총리 "3일 밤 비상계엄 선포 과정 일관되게 반대... 끝내 막지 못한 것 자책" 38 11:36 1,801
2573637 이슈 김재섭 부랴부랴 기자회견 하는 이유(원덬 뇌피셜) 46 11:34 6,967
2573636 기사/뉴스 조국 “국수본이 결단을 내려야 한다” 50 11:33 3,742
2573635 기사/뉴스 펜타곤 후이,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수상..."책임감 갖고 열심히 하겠다" 13 11:29 1,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