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규현·츄, 두뇌 싸움 한판…정종연PD 신작 '데블스 플랜2' 합류
2,251 16
2024.12.05 08:09
2,251 16

5일 iMBC연예 취재 결과, 규현과 츄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프로그램 '데블스 플랜2'(연출 정종연) 출연자로 합류했다. 두 사람을 비롯한 14인의 '데블스 플랜2' 플레이어는 올여름 촬영을 마쳤다.

'데블스 플랜'을 연출한 정종연 PD는 이른바 '서바이벌 예능의 아버지'로 서바이벌 예능 마니아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연출가다. '더 지니어스', '소사이어티 게임', '대탈출', '여고추리반' 시리즈 등을 연출했다.

이번 시즌 규현과 츄가 새롭게 합류한 '데블스 플랜' 시리즈는 다양한 직업군의 플레이어가 7일간 합숙하며 최고의 브레인을 가리는 두뇌 서바이벌 게임 예능이다. 지난해 12월 넷플릭스에 공개된 시즌1은 최고의 두뇌 플레이어를 가리기 위한 치열한 승부, 공동체 속 다양한 인간 군상과 관계 변화를 보는 즐거움을 선사하며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08/0000244936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키스미 EVENT💖] NEW 키스미아이 이펙트 라인 립 2.5D 체험이벤트 371 12.06 33,09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61,59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4,070,8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863,23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226,96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82,70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2 20.09.29 4,436,12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38,0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79,31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72,40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69032 이슈 mbc: 한대표 본인이 주장했던 내각총사퇴에 대한 얘기도 없으며 5 11:31 944
2569031 기사/뉴스 "환율 1500원대 오나" 탄핵무산에 추가급등 가능성 [뉴스+] 42 11:30 1,147
2569030 이슈 예린 - Believer (2022) 11:30 90
2569029 이슈 진종오 내란 공범으로 잡혀 들어가면 생기는 일 203 11:29 9,095
2569028 이슈 총리 여당대표 나대는거 개얼탱 터지는점 114 11:28 5,591
2569027 기사/뉴스 NYT “尹 탄핵 불발, 더 큰 혼란 초래 위험” 2 11:28 749
2569026 이슈 헬스케어 CEO 암살 후 뉴욕 근황 14 11:28 2,031
2569025 기사/뉴스 [속보] 한 총리 "비상경제 대응체제 강화…치안질서 확립" 256 11:25 6,551
2569024 기사/뉴스 10CM,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깜짝 출연→OST 특급 지원사격 7 11:24 332
2569023 이슈 영국 정치평론가 피어스모건: 이 x신새x는 당장 내려와야합니다 83 11:22 10,575
2569022 기사/뉴스 [단독]‘내란죄 수사’ 경찰 “검찰이 수사하면 공소기각 우려”···체포영장 신청은 안 해 35 11:22 2,233
2569021 이슈 [단독] 尹 탄핵안 투표한 與 김예지, 의원총회서 찬성 뜻 밝혔다 325 11:22 13,765
2569020 이슈 [속보] 한총리 "비상 국정 운영에 정부 예산안 통과 필요" 234 11:21 6,395
2569019 이슈 역사학자 전우용 페북 148 11:21 12,196
2569018 이슈 탄핵사유 추가 ) 대통령의 직무정지는 사실상 탄핵이 아니면 불가능 + 한동훈은 대놓고 국정농단하겠다 선언 155 11:20 6,656
2569017 이슈 정치색 드러낸다고 악성 메일 받은 밴드맨 10 11:20 3,231
2569016 이슈 [속보] 한덕수 “野에 부탁… 정부 예산‧부수법안 통과 필요” 70 11:20 1,863
2569015 이슈 호외, 속보...한겨레의 긴박했던 6시간 3 11:20 2,028
2569014 이슈 팀 구호와 찰떡인 온앤오프 이션 프롬 상태메세지 16 11:19 2,172
2569013 유머 어제 하루종일 생각났던 노래 (열혈사제2) 5 11:19 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