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규현·츄, 두뇌 싸움 한판…정종연PD 신작 '데블스 플랜2' 합류
2,177 16
2024.12.05 08:09
2,177 16

5일 iMBC연예 취재 결과, 규현과 츄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프로그램 '데블스 플랜2'(연출 정종연) 출연자로 합류했다. 두 사람을 비롯한 14인의 '데블스 플랜2' 플레이어는 올여름 촬영을 마쳤다.

'데블스 플랜'을 연출한 정종연 PD는 이른바 '서바이벌 예능의 아버지'로 서바이벌 예능 마니아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연출가다. '더 지니어스', '소사이어티 게임', '대탈출', '여고추리반' 시리즈 등을 연출했다.

이번 시즌 규현과 츄가 새롭게 합류한 '데블스 플랜' 시리즈는 다양한 직업군의 플레이어가 7일간 합숙하며 최고의 브레인을 가리는 두뇌 서바이벌 게임 예능이다. 지난해 12월 넷플릭스에 공개된 시즌1은 최고의 두뇌 플레이어를 가리기 위한 치열한 승부, 공동체 속 다양한 인간 군상과 관계 변화를 보는 즐거움을 선사하며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08/0000244936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키스미 EVENT💖] NEW 키스미아이 이펙트 라인 립 2.5D 체험이벤트 347 12.06 26,78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51,10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4,058,43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852,63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210,68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69,59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429,92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26,8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72,6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58,91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68084 이슈 “TK의 콘크리트는 TK의 딸들에 의해 부서질 것이다.” 20:15 331
2568083 기사/뉴스 [속보]與 "우원식·민주당, '尹 탄핵안' 투표 강요…억지 논리 만들어" 2 20:15 387
2568082 이슈 알고보니 진짜였던 두달 전 김정은의 발언 2 20:15 1,351
2568081 이슈 봉준호, 박찬욱 등 2,518명 “윤석열 구속” 20:15 748
2568080 기사/뉴스 비상계엄 당시 선관위에 투입된 경찰, 소총도 소지‥"매뉴얼 따랐을 뿐 무장 아냐" 20:14 166
2568079 유머 우연히 만난 운명의 깃발 전국 과체중 고양이 연합ㅋㅋㅋㅋㅋㅋ 4 20:14 2,730
2568078 이슈 '오물 풍선' 대응에 계엄동원 '707' 투입 20 20:14 1,980
2568077 이슈 탄핵 투표 전 본회의장 빠져나온 나경원 210 20:13 11,613
2568076 이슈 트위터 넴드 진수 트위터 업데이트 (국회 시위 인증) 19 20:13 3,355
2568075 이슈 K–화학 회사들 망해가는 이유.jpg 9 20:13 3,657
2568074 이슈 집에서 누워만 있는 덬들이 모여야 할 깃발 찾음.jpg 14 20:12 2,564
2568073 이슈 김준혁 국회의원 페이스북 30 20:12 6,239
2568072 이슈 한국인의 창의성을 뽐내는 시위 슬로건 모음 2 20:11 2,667
2568071 이슈 [MBC 뉴스데스크] 박찬욱, 변영주 영화감독 인터뷰.jpg 27 20:11 4,563
2568070 이슈 B1A4 공찬 인스스 23 20:11 5,227
2568069 기사/뉴스 [르포] "배신자 안철수" "계엄 오히려 늦었다" 흥분한 전광훈의 광화문 28 20:11 2,882
2568068 이슈 [속보] 與 "여당 의원 감금 의혹은 허위사실…野 법적 책임 물을 것" 214 20:11 6,823
2568067 이슈 단독]한동훈, 대통령 임기 단축 로드맵 곧 발표 800 20:08 24,057
2568066 이슈 [속보]김용현이 평양 무인기 기획 주장 271 20:07 19,309
2568065 이슈 국힘 다 나가고 안철수 의원만 남아있었을 당시 상황 78 20:06 18,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