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규현·츄, 두뇌 싸움 한판…정종연PD 신작 '데블스 플랜2' 합류
2,294 16
2024.12.05 08:09
2,294 16

5일 iMBC연예 취재 결과, 규현과 츄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프로그램 '데블스 플랜2'(연출 정종연) 출연자로 합류했다. 두 사람을 비롯한 14인의 '데블스 플랜2' 플레이어는 올여름 촬영을 마쳤다.

'데블스 플랜'을 연출한 정종연 PD는 이른바 '서바이벌 예능의 아버지'로 서바이벌 예능 마니아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연출가다. '더 지니어스', '소사이어티 게임', '대탈출', '여고추리반' 시리즈 등을 연출했다.

이번 시즌 규현과 츄가 새롭게 합류한 '데블스 플랜' 시리즈는 다양한 직업군의 플레이어가 7일간 합숙하며 최고의 브레인을 가리는 두뇌 서바이벌 게임 예능이다. 지난해 12월 넷플릭스에 공개된 시즌1은 최고의 두뇌 플레이어를 가리기 위한 치열한 승부, 공동체 속 다양한 인간 군상과 관계 변화를 보는 즐거움을 선사하며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08/0000244936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페이스샵 소울 향수🌸]“더쿠님들~ 소울향수가 너무 잘해요~~” 누적판매 200만개 소울 향수✨ 리뉴얼 기념 체험단 이벤트 433 12.06 48,16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78,82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4,088,2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883,0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256,2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490,45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2 20.09.29 4,448,4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54,6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88,91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85,14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1130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 현재까지 김용현·이상민 2명 출국금지 신청 11:28 6
321129 기사/뉴스 “굿바이 취로즈” 김세정X이종원X신도현X백성철이 전하는 감사 인사 11:28 41
321128 기사/뉴스 여자친구, 콘셉트 스케치 영상 공개 1 11:27 105
321127 기사/뉴스 [속보] 민주당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 제명안 오늘 제출" 29 11:25 922
321126 기사/뉴스 “김대우 준장, 방첩사 계엄 지시에 어이없어하는 소령 구타” 16 11:25 1,159
321125 기사/뉴스 하이브 "IPO 계획 없다"던 그때 이스톤PE “곧 상장한다”며 자금모집 3 11:23 200
321124 기사/뉴스 올해의 사자성어 '도량발호'…"제멋대로 권력 부리며 날뛴다" 6 11:21 346
321123 기사/뉴스 "박지성도 책임져야" 전북 강등 위기에 '후폭풍'…"최선 다할 것" 2 11:19 479
321122 기사/뉴스 "탄핵 압박 따가워" 공포 질린 與…자녀 사진 내리고, 폰 꺼버렸다 63 11:19 1,992
321121 기사/뉴스 윤석열 축복한 목사들에게 계엄령 묻자 '침묵' 49 11:15 3,190
321120 기사/뉴스 사강, 사별 아픔 여전..남편 없는 딸 생일에 울컥 "다 잊고 싶어" [솔로라서] 11:08 923
321119 기사/뉴스 TJ노래방 2024 연말결산…이창섭 '천상연' 1위 6 11:06 470
321118 기사/뉴스 김민석 “검찰 내란수사 시나리오 짜여…수사본부장 탄핵 검토” 63 11:06 1,801
321117 기사/뉴스 박범계 "尹, 정신은 몰라도 신체는 멀쩡하지 않나…탄핵없이 직무배제는 불가" 10 11:03 825
321116 기사/뉴스 [속보] 尹 지지율 17.3%…비상계엄 사태로 7.7%p 급락 36 11:02 1,306
321115 기사/뉴스 [전문] '국민의힘 의원 아들' 엄주원 MBC 아나 "평생 업보로 받아들이며 살아" 186 10:57 17,877
321114 기사/뉴스 원·달러 환율 1430원 돌파… 2년 1개월만에 최고 14 10:57 836
321113 기사/뉴스 조국 “탄핵이 가장 헌법합치적인 퇴진방법이다” 10 10:55 742
321112 기사/뉴스 ‘대왕고래’ 시추선, 부산외항 입항…탄핵정국 속 예산 등 난제 산적 5 10:55 698
321111 기사/뉴스 이승우 솔직 발언 "선발은 2경기, 뛴 시간은 10~20분... 행복하면서 찝찝한 한 해" 1 10:54 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