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규현·츄, 두뇌 싸움 한판…정종연PD 신작 '데블스 플랜2' 합류
2,258 16
2024.12.05 08:09
2,258 16

5일 iMBC연예 취재 결과, 규현과 츄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프로그램 '데블스 플랜2'(연출 정종연) 출연자로 합류했다. 두 사람을 비롯한 14인의 '데블스 플랜2' 플레이어는 올여름 촬영을 마쳤다.

'데블스 플랜'을 연출한 정종연 PD는 이른바 '서바이벌 예능의 아버지'로 서바이벌 예능 마니아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연출가다. '더 지니어스', '소사이어티 게임', '대탈출', '여고추리반' 시리즈 등을 연출했다.

이번 시즌 규현과 츄가 새롭게 합류한 '데블스 플랜' 시리즈는 다양한 직업군의 플레이어가 7일간 합숙하며 최고의 브레인을 가리는 두뇌 서바이벌 게임 예능이다. 지난해 12월 넷플릭스에 공개된 시즌1은 최고의 두뇌 플레이어를 가리기 위한 치열한 승부, 공동체 속 다양한 인간 군상과 관계 변화를 보는 즐거움을 선사하며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08/0000244936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키스미 EVENT💖] NEW 키스미아이 이펙트 라인 립 2.5D 체험이벤트 383 12.06 36,71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67,00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4,075,46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864,86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240,0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82,70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2 20.09.29 4,442,88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41,9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84,0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80,4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0943 기사/뉴스 [속보] 민주 "법무장관·경찰청장 탄핵안 12일 처리" 24 18:50 845
320942 기사/뉴스 [속보]민주당 "내란 특검, 김건희 특검 병행···9일 발의·12일 처리" 22 18:50 862
320941 기사/뉴스 ‘윤 탄핵안’ 표결 참가 국힘에선 3명뿐…‘반대’했던 김상욱 “앞으론 찬성할 것” 87 18:48 2,959
320940 기사/뉴스 [단독] ‘비상계엄’ 수사 경찰...경기남부청 선관위 무전기록 확보 42 18:45 2,765
320939 기사/뉴스 與 "민주, 있지도 않을 계엄 대비…외계인 대비법인가" (9월 기사) 32 18:42 2,169
320938 기사/뉴스 (올10월달 인터뷰) “북한과의 국지전 유도 후 한일 군사협력 시나리오 배제할 수 없다” 31 18:39 1,722
320937 기사/뉴스 전현무, ‘열애설’ 홍주연 아나 뉴스 하차에 놀라 연락 “내 탓인 줄” 37 18:31 5,199
320936 기사/뉴스 "커튼월·대리석 취소할게요"…고급화 대신 가성비 택하는 조합들 12 18:29 3,692
320935 기사/뉴스 [속보]양대노총 "탄핵이 가장 질서 있는 퇴진" 295 18:28 14,100
320934 기사/뉴스 "尹 탄핵 무산으로 원화 가치 급락할 것"…BoA 경고 12 18:27 1,741
320933 기사/뉴스 더불어민주당 중진의원들 탄핵촉구 단식농성 한다함. 1542 18:26 20,070
320932 기사/뉴스 [속보]"대통령 직무배제에 군 통수권 포함이냐?" 한동훈 "마찬가지" 247 18:24 11,329
320931 기사/뉴스 '탄핵 투표하러 가장 먼저 돌아온' 국힘 김예지 단독 인터뷰 216 18:24 22,351
320930 기사/뉴스 빅터 차 "한국 2차 계엄 선포 때는 미국도 대응…尹 퇴진 거의 확실" 147 18:22 13,267
320929 기사/뉴스 [속보] 한동훈 "당 대표가 국정 권한 행사못해…총리가 국정 챙겨" 403 18:21 14,058
320928 기사/뉴스 계엄군을 맨몸으로 막은 건 일반 시민이었다 12 18:12 3,099
320927 기사/뉴스 [속보] 추미애 “올해 3월부터 계엄 준비한 정황…우발적인 짓 아냐” 7 18:11 1,143
320926 기사/뉴스 윤석열-한동훈 ‘직계 라인’ 검찰 특수본 대거 포진...수사 주체 정당성 의문 23 18:06 1,216
320925 기사/뉴스 [속보] 한동훈 "尹 탄핵 보다 시기 정한 조기 퇴진이 더 나은 방안" 697 18:05 15,331
320924 기사/뉴스 [속보] 韓 "탄핵은 불확실성 있어…질서있는 퇴진이 더 나은 방안" 314 18:04 11,9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