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규현·츄, 두뇌 싸움 한판…정종연PD 신작 '데블스 플랜2' 합류
2,265 16
2024.12.05 08:09
2,265 16

5일 iMBC연예 취재 결과, 규현과 츄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프로그램 '데블스 플랜2'(연출 정종연) 출연자로 합류했다. 두 사람을 비롯한 14인의 '데블스 플랜2' 플레이어는 올여름 촬영을 마쳤다.

'데블스 플랜'을 연출한 정종연 PD는 이른바 '서바이벌 예능의 아버지'로 서바이벌 예능 마니아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연출가다. '더 지니어스', '소사이어티 게임', '대탈출', '여고추리반' 시리즈 등을 연출했다.

이번 시즌 규현과 츄가 새롭게 합류한 '데블스 플랜' 시리즈는 다양한 직업군의 플레이어가 7일간 합숙하며 최고의 브레인을 가리는 두뇌 서바이벌 게임 예능이다. 지난해 12월 넷플릭스에 공개된 시즌1은 최고의 두뇌 플레이어를 가리기 위한 치열한 승부, 공동체 속 다양한 인간 군상과 관계 변화를 보는 즐거움을 선사하며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08/0000244936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심장이 뜨거워지는 영화! <하얼빈> 최초 시사회 초대 이벤트 330 12.07 25,16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67,17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4,075,46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864,86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240,0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82,70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2 20.09.29 4,442,88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41,9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84,0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80,4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0945 기사/뉴스 한동훈 '셀프 대행 체제' 정당성 휘청, "니가 뭔데?" 125 18:56 6,414
320944 기사/뉴스 '다리미 패밀리' 박지영-신현준-최태준, 한밤중 술자리…관계 진전될까? 18:54 549
320943 기사/뉴스 [속보] 검찰, ‘국회 출동’ 1공수여단장 소환…계엄 부사령관도 조사 64 18:52 1,527
320942 기사/뉴스 [속보] 민주 "법무장관·경찰청장 탄핵안 12일 처리" 45 18:50 2,070
320941 기사/뉴스 [속보]민주당 "내란 특검, 김건희 특검 병행···9일 발의·12일 처리" 31 18:50 1,400
320940 기사/뉴스 ‘윤 탄핵안’ 표결 참가 국힘에선 3명뿐…‘반대’했던 김상욱 “앞으론 찬성할 것” 274 18:48 14,705
320939 기사/뉴스 [단독] ‘비상계엄’ 수사 경찰...경기남부청 선관위 무전기록 확보 48 18:45 3,522
320938 기사/뉴스 與 "민주, 있지도 않을 계엄 대비…외계인 대비법인가" (9월 기사) 34 18:42 2,866
320937 기사/뉴스 (올10월달 인터뷰) “북한과의 국지전 유도 후 한일 군사협력 시나리오 배제할 수 없다” 34 18:39 1,986
320936 기사/뉴스 전현무, ‘열애설’ 홍주연 아나 뉴스 하차에 놀라 연락 “내 탓인 줄” 38 18:31 5,993
320935 기사/뉴스 "커튼월·대리석 취소할게요"…고급화 대신 가성비 택하는 조합들 12 18:29 4,155
320934 기사/뉴스 [속보]양대노총 "탄핵이 가장 질서 있는 퇴진" 307 18:28 16,189
320933 기사/뉴스 "尹 탄핵 무산으로 원화 가치 급락할 것"…BoA 경고 13 18:27 1,930
320932 기사/뉴스 더불어민주당 중진의원들 탄핵촉구 단식농성 한다함. 1646 18:26 22,291
320931 기사/뉴스 [속보]"대통령 직무배제에 군 통수권 포함이냐?" 한동훈 "마찬가지" 258 18:24 13,086
320930 기사/뉴스 '탄핵 투표하러 가장 먼저 돌아온' 국힘 김예지 단독 인터뷰 246 18:24 27,678
320929 기사/뉴스 빅터 차 "한국 2차 계엄 선포 때는 미국도 대응…尹 퇴진 거의 확실" 162 18:22 15,076
320928 기사/뉴스 [속보] 한동훈 "당 대표가 국정 권한 행사못해…총리가 국정 챙겨" 412 18:21 15,595
320927 기사/뉴스 계엄군을 맨몸으로 막은 건 일반 시민이었다 12 18:12 3,268
320926 기사/뉴스 [속보] 추미애 “올해 3월부터 계엄 준비한 정황…우발적인 짓 아냐” 7 18:11 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