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규현·츄, 두뇌 싸움 한판…정종연PD 신작 '데블스 플랜2' 합류
2,368 16
2024.12.05 08:09
2,368 16

5일 iMBC연예 취재 결과, 규현과 츄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프로그램 '데블스 플랜2'(연출 정종연) 출연자로 합류했다. 두 사람을 비롯한 14인의 '데블스 플랜2' 플레이어는 올여름 촬영을 마쳤다.

'데블스 플랜'을 연출한 정종연 PD는 이른바 '서바이벌 예능의 아버지'로 서바이벌 예능 마니아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연출가다. '더 지니어스', '소사이어티 게임', '대탈출', '여고추리반' 시리즈 등을 연출했다.

이번 시즌 규현과 츄가 새롭게 합류한 '데블스 플랜' 시리즈는 다양한 직업군의 플레이어가 7일간 합숙하며 최고의 브레인을 가리는 두뇌 서바이벌 게임 예능이다. 지난해 12월 넷플릭스에 공개된 시즌1은 최고의 두뇌 플레이어를 가리기 위한 치열한 승부, 공동체 속 다양한 인간 군상과 관계 변화를 보는 즐거움을 선사하며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08/0000244936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토니모리🖤] 색조에 진심인 븉방덬들을 위한 역대급 듀오밤…! ‘치크톤 립앤치크 듀오밤’ 체험 이벤트! 345 12.10 13,70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11,05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4,114,48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10,22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286,4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10,89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2 20.09.29 4,462,94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68,32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501,64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05,43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1749 기사/뉴스 [속보]‘내란 혐의’ 김용현 전 국방장관 구속 185 12.10 13,274
321748 기사/뉴스 스포츠·가요계 적폐 고발, ‘아시아 여성·한국 첫 노벨문학상’ 쾌거...2024년 빛낸 여성들 4 12.10 505
321747 기사/뉴스 [노벨상 시상] 평화상 니혼히단쿄 "전쟁 시작한 日이 원폭 보상해야" 52 12.10 2,665
321746 기사/뉴스 군복입은 남성들 양산시의회 난입해 "김지원 어딨냐"…무슨 일 13 12.10 2,769
321745 기사/뉴스 광복절 0시에 기미가요 방송한 KBS, 정말 우연인가 136 12.10 8,230
321744 기사/뉴스 일본 도쿄, 선택적 주4일제 유연근무 도입 6 12.10 1,166
321743 기사/뉴스 한강이 노벨상 받는 모습, 오늘 자정 생중계 10 12.10 2,558
321742 기사/뉴스 '계엄 설계자' 두번째 키맨 여인형 방첩사령관…檢 10시간 조사 22 12.10 1,669
321741 기사/뉴스 "다 벗고, 안고, 만지고" 선우은숙 친언니 강제추행 증언→유영재 "친밀감 표현" [종합] 28 12.10 4,945
321740 기사/뉴스 “정치집회 금지” 공지한 강원랜드 간부…결국 직위해제 16 12.10 3,156
321739 기사/뉴스 [국외지진정보] 12-10 22:56 대만 이란현 동쪽 87km 해역 규모 5.0 4 12.10 867
321738 기사/뉴스 [단독] 尹대통령, 비상계엄 변호인 구하는 중…일부는 거절 436 12.10 33,515
321737 기사/뉴스 온실가스 내뿜으며 생태 풍월, 환경재단의 호화 뱃놀이 12 12.10 3,094
321736 기사/뉴스 [단독] 707특수임무단 대원이 밝힌 그날의 진실...“계엄이 실패한 이유는 항명” [저격] 13 12.10 4,989
321735 기사/뉴스 [속보]특전사령관, 비상계엄 선포 전인 12월 1일 계엄 미리 알았다 21 12.10 3,948
321734 기사/뉴스 [단독] 경찰 “한덕수, 계엄법상 내란 관여했다고 보는 것이 타당” 231 12.10 16,643
321733 기사/뉴스 9월 1일 기사 [속보] 이재명 "국회 계엄 해제 막기 위해 국회의원 체포·구금 계획 꾸몄다는 이야기도" 5 12.10 2,464
321732 기사/뉴스 10자년 걸리는 문제 5분 만에… 구글, 양자컴 개발 성공 9 12.10 2,132
321731 기사/뉴스 "내란에 동조한 당신!"…쪽지 붙여 경찰 조사받은 고3 '혐의 없음' 22 12.10 1,712
321730 기사/뉴스 쿠데타 성공확률 93.3%를 뚫을 수 있었던 이유 29 12.10 7,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