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규현·츄, 두뇌 싸움 한판…정종연PD 신작 '데블스 플랜2' 합류
2,025 16
2024.12.05 08:09
2,025 16

5일 iMBC연예 취재 결과, 규현과 츄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프로그램 '데블스 플랜2'(연출 정종연) 출연자로 합류했다. 두 사람을 비롯한 14인의 '데블스 플랜2' 플레이어는 올여름 촬영을 마쳤다.

'데블스 플랜'을 연출한 정종연 PD는 이른바 '서바이벌 예능의 아버지'로 서바이벌 예능 마니아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연출가다. '더 지니어스', '소사이어티 게임', '대탈출', '여고추리반' 시리즈 등을 연출했다.

이번 시즌 규현과 츄가 새롭게 합류한 '데블스 플랜' 시리즈는 다양한 직업군의 플레이어가 7일간 합숙하며 최고의 브레인을 가리는 두뇌 서바이벌 게임 예능이다. 지난해 12월 넷플릭스에 공개된 시즌1은 최고의 두뇌 플레이어를 가리기 위한 치열한 승부, 공동체 속 다양한 인간 군상과 관계 변화를 보는 즐거움을 선사하며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08/0000244936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키스미 EVENT💖] NEW 키스미아이 이펙트 라인 립 2.5D 체험이벤트 110 00:06 1,70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4,025,52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822,73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174,135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545,36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46,72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407,28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02,42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56,86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40,91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9975 기사/뉴스 “학생 눈빛만 보겠다”....교사들, 윤석열 퇴진 선언 예정 01:16 54
319974 기사/뉴스 영화 ‘소방관’ 관객 1명당 119원 기부.. 국립소방병원 건립 후원 [공식] 01:16 45
319973 기사/뉴스 12.3 친위 쿠데타 사태가 일어나게 된 큰 원인 중 하나 23 01:10 2,544
319972 기사/뉴스 국민의힘 지도부, 당 원로들 만나 비상계엄 수습책 등 논의 63 01:08 1,629
319971 기사/뉴스 당신은 '이때' 죽습니다…사망일 알려주는 앱 나왔다 5 01:07 1,712
319970 기사/뉴스 작년 영국 남아 이름 1위는 '무하마드'…'노아' 제쳐 39 00:54 2,811
319969 기사/뉴스 이재명, 오늘 특별성명 발표..."윤 대통령 내란 사태 규정" 294 00:47 14,516
319968 기사/뉴스 “법조인 출신 맞나” “황당 자책골”… 후배 검사들도 한숨 116 00:44 10,888
319967 기사/뉴스 美 최대 건강보험사 대표 살해범, 탄피에 ‘지연’ ‘거부’ 글자 새겨져 38 00:39 2,551
319966 기사/뉴스 [여의춘추] 기괴한 대통령의 기괴한 계엄령 7 00:35 3,149
319965 기사/뉴스 서울 독산역 인근 무궁화열차 선로 무단침입한 1명 숨져 11 00:32 3,556
319964 기사/뉴스 [단독] 김용현 “국회 병력 투입은 포고령 따른 조치…내란? 동의 못해” 264 00:20 10,613
319963 기사/뉴스 [단독]김용현 "국회 진압 의도였다면 3천명 투입했어야...尹 격노 안해" 272 00:14 16,634
319962 기사/뉴스 러시아 "한국은 예측불가…정상적으로 끝난 대통령직 없어" 444 00:11 27,764
319961 기사/뉴스 '비상계엄' MBC 뉴스 시청률, KBS 일일드라마 앞서 34 00:08 3,705
319960 기사/뉴스 [속보] 서울 독산역 인근 선로상 사상 사고 발생 24 12.05 7,175
319959 기사/뉴스 부정적 여론에 당혹…이틀째 '칩거' 윤 대통령, 계엄 사태 수습책 장고 266 12.05 20,319
319958 기사/뉴스 [단독] '선관위' 계엄군 297명…"부정선거 의혹 수사 목적" 52 12.05 5,580
319957 기사/뉴스 '지금 거신 전화는', 10분 확대편성… 유연석vs허남준 불붙은 신경전 4 12.05 1,448
319956 기사/뉴스 서울대, 5년만 학생총회…"박종철 열사 후배로서 尹 퇴진 요구" 29 12.05 6,7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