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규현·츄, 두뇌 싸움 한판…정종연PD 신작 '데블스 플랜2' 합류
2,127 16
2024.12.05 08:09
2,127 16

5일 iMBC연예 취재 결과, 규현과 츄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프로그램 '데블스 플랜2'(연출 정종연) 출연자로 합류했다. 두 사람을 비롯한 14인의 '데블스 플랜2' 플레이어는 올여름 촬영을 마쳤다.

'데블스 플랜'을 연출한 정종연 PD는 이른바 '서바이벌 예능의 아버지'로 서바이벌 예능 마니아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연출가다. '더 지니어스', '소사이어티 게임', '대탈출', '여고추리반' 시리즈 등을 연출했다.

이번 시즌 규현과 츄가 새롭게 합류한 '데블스 플랜' 시리즈는 다양한 직업군의 플레이어가 7일간 합숙하며 최고의 브레인을 가리는 두뇌 서바이벌 게임 예능이다. 지난해 12월 넷플릭스에 공개된 시즌1은 최고의 두뇌 플레이어를 가리기 위한 치열한 승부, 공동체 속 다양한 인간 군상과 관계 변화를 보는 즐거움을 선사하며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08/0000244936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키스미 EVENT💖] NEW 키스미아이 이펙트 라인 립 2.5D 체험이벤트 335 12.06 22,84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40,48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4,051,06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844,76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20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65,6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426,72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22,47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70,97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55,36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0518 기사/뉴스 [속보] 친한계 장동혁 어제 의총서 "탄핵 찬성 시 당직 사퇴" 발언 14:04 116
320517 기사/뉴스 [속보]안철수 "표결 전까지 윤 대통령 퇴진 일정 수립되지 않으면 국민 뜻 따를 것" 54 14:01 1,432
320516 기사/뉴스 진주 어른 김장하도 “윤석열 탄핵하라” 15 14:00 1,908
320515 기사/뉴스 [단독] ‘계엄 건의’ 김용현, 텔레그램 탈퇴했다···증거인멸 논란될 듯 11 14:00 1,269
320514 기사/뉴스 [단독]경찰, '탄핵 표결' 서울 전역에 전국 경찰 1만2000명 투입 38 13:58 2,606
320513 기사/뉴스 [속보]국방부 "군검찰 5명 포함 12명 특수본 파견" 13 13:56 1,801
320512 기사/뉴스 '신혼' 조세호는 신들린 예언, '예비신랑' 김종민은 밀가루 폭탄 [1박2일] 13:51 547
320511 기사/뉴스 "국힘, 1석도 못 얻을 것" 제주도당 탈당·항의 빗발쳐 243 13:49 17,279
320510 기사/뉴스 [단독] 국민의힘 의총서 "대통령 담화, 'AI 윤석열' 같아…국민 감성 못 헤아려" 24 13:46 2,183
320509 기사/뉴스 野 "방첩사 11월에 계엄 사전 준비 정황…압수수색해야" 2 13:39 813
320508 기사/뉴스 [속보] 이재명, 국회 앞 행인이 신나 테러 시도…미수 그쳐 54 13:36 4,712
320507 기사/뉴스 [단독] 친한계 장동혁 "尹 탄핵되면 최고위원 사퇴"…의원총회 발언 전문 286 13:34 13,322
320506 기사/뉴스 한동훈 與 의총장서 "탄핵 반대 이유가 '당 위기'여선 곤란…국민만 보고 가자" 23 13:33 2,281
320505 기사/뉴스 '살림남' 이민우 母, 치매 초기 진단 후…"박서진 덕에 정신 맑아져" 3 13:29 1,294
320504 기사/뉴스 이찬원, 기부만? 시청률도 요정...독거노인 60포기 김장 '편스토랑' 최고 5.7% 5 13:24 1,785
320503 기사/뉴스 [속보] 한동훈, 한총리 회동 결과에 "긴밀 소통하며 민생경제 챙기기로" 499 13:14 17,002
320502 기사/뉴스 홍준표 "수습 책임 넘긴 尹, 당이 그럴 능력 있겠나" 118 13:13 13,179
320501 기사/뉴스 [단독] 계엄군 "돌파 못한다니 '의원 다 끌어내라' 강요" ((국회의원들이고 보좌관이고 시민이고 만약에 대항을 하면 끌어내라고 (지시)했다)) 44 13:13 3,192
320500 기사/뉴스 [단독] 국회의원 출입 막은 국회 경비대…‘전시 방호 매뉴얼’도 없었다 36 13:10 3,396
320499 기사/뉴스 2차 계엄 사태가 가능한 상태였다고 봤나? 어제는 그랬다. 결국 방첩사령관, 수방사령관, 특전사령관 직위 해제됐는데 다행이다 20 13:08 5,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