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전두환 고향 주민분들이 요즘 하고 계신 일.jpg
67,805 535
2024.12.05 07:40
67,805 535

OvHIhC

경남 합천군 일해공원에 세워진 표지석 뒷부분. '이 공원은 대한민국 제12대 전두환 대통령이 출생하신 자랑스러운 고장임을 후세에 영원히 기념하고자 대통령의 아호를 따서 일해공원으로 명명하여 이 표지석을 세웁니다'라는 글이 전두환의 친필로 새겨져 있음

 

일해=전두환 호

 

VQXYlr
이 공원의 명칭을 변경하고자 합천 주민분들은 몇년 전부터 광주를 찾아 대신 사과를 하시고

 

EKQIIu

aMWyUl

꾸준히 알려오셨음

 

LQcmsx

이에 5.18재단도 함께 나서서
국민동의 청원을 진행중임!!!!!!

 

nunczm

아직 20%밖에 되지 않은 상태이니 꼭 지나치지 말고 참여 부탁해!

(문자인증하면 1분도 안 걸려!)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registered/264FEB263CEF5730E064B49691C6967B?fbclid=PAZXh0bgNhZW0CMTEAAaaGGuzfcOTGket6DDGMhet612_T71E2iDs2uH4mRtUFhpFlUF9WJbmdtVw_aem_OveohjeRT8VmC4tjmzhMVw

목록 스크랩 (0)
댓글 53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소울 향수🌸]“더쿠님들~ 소울향수가 너무 잘해요~~” 누적판매 200만개 소울 향수✨ 리뉴얼 기념 체험단 이벤트 18 00:05 59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4,024,62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820,80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174,135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544,63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46,72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407,28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02,42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56,86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40,91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66158 이슈 감자 옹심이.jpg 00:22 67
2566157 기사/뉴스 [단독] 김용현 “국회 병력 투입은 포고령 따른 조치…내란? 동의 못해” 20 00:20 748
2566156 이슈 이무진 로고송을 들은 "십센치 권정열반응"="내 반응".이건 히트곡 라인인데 로고송에?  00:20 387
2566155 이슈 3년전 오늘 첫방송 한, SBS 드라마 “그 해 우리는” 3 00:18 303
2566154 이슈 비빔 국수.gif 6 00:17 1,267
2566153 이슈 29년 전 오늘 발매♬ 하야시바라 메구미 'Going History' 00:16 60
2566152 이슈 피디수첩 이부분에서 걍 눈물주륵주륵남 진짜 온몸으로 막았구나 이게 어떻게 2024년이야... 33 00:16 3,745
2566151 유머 갑자기 돈 쓸어 담다가 개작살 나는 이유 23 00:15 3,425
2566150 유머 오스만제국의 황족후손들 9 00:15 1,517
2566149 이슈 여러분... 교사는 정당 가입 및 정치적 발언을 해서는 안되는 직업인 공무원입니다. 49 00:14 3,706
2566148 기사/뉴스 [단독]김용현 "국회 진압 의도였다면 3천명 투입했어야...尹 격노 안해" 106 00:14 4,543
2566147 이슈 @: 이 시간 서울대 에타 근황...그동안 동덕여대 학생총회 거수투표 했던 거 북한이냐고 신나게 비웃다가 19 00:14 3,010
2566146 이슈 피디수첩-12월 3일 만약 장악에 성공했다면 절묘한 한수가 됐을 거란 분석이 많았다 3 00:14 2,636
2566145 이슈 5일 대통령실 관계자에 따르면, 일부 참모들조차 국민의힘 내 최소 8명이 탄핵안 찬성표를 던질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57 00:13 2,587
2566144 이슈 진돌이 말하는 넘지말아야 할 2개의 선 5 00:13 1,828
2566143 이슈 비상계엄발표전 이상한낌새느껴 국회로 출발한 박선원의원 25 00:13 1,976
2566142 이슈 노래 못할거 같다는 서인영 인식 한번에 바꾼 곡 8 00:12 1,570
2566141 이슈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결국 악의 편, 방관은 최대의 수치, 비굴은 최대의 죄악입니다. 14 00:11 1,325
2566140 유머 @: 지금부터 엄은향 방앞에서 불침번선다 18 00:11 2,848
2566139 기사/뉴스 러시아 "한국은 예측불가…정상적으로 끝난 대통령직 없어" 225 00:11 12,0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