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작년 일가족 9명 데리고 탈북한 김이혁 씨 사망
82,043 369
2024.12.05 07:26
82,043 369


loYcgX


https://youtu.be/8_KjFv_KWQI?si=cuuX5bD3Ye3RSSgP




응원하던 분인데 너무 충격이고 안타깝고...




https://youtu.be/LdsIWFXB8G4?si=_-khM1t3pHXdnfYC

https://youtu.be/7IVLv1kGXnE?si=bbyIHix_61M1JeGd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목록 스크랩 (2)
댓글 36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주지훈×정유미 tvN 토일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석지원×윤지원 커플명 짓기 이벤트 204 11.29 87,24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4,017,91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813,59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165,721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536,55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46,72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403,1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4,996,7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56,03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38,976
모든 공지 확인하기()
82262 이슈 [단독]"동덕여대에 남자들 무단침입" 한명은 군인…검찰 송치 76 18:02 3,306
82261 기사/뉴스 "하늘길 못 열어" 계엄 몰랐던 공군?…특전사 국회 진입 늦은 이유 133 17:52 10,290
82260 이슈 부정적 여론에 당혹…이틀째 '칩거' 윤 대통령, 계엄 사태 수습책 장고 309 17:50 11,650
82259 기사/뉴스 ‘비상계엄’ 최고 책임자였던 尹, 이틀째 칩거...대통령실 ‘높은 부정 여론’에 당혹 393 17:47 12,709
82258 기사/뉴스 이상민 “내란죄 표현 신중해달라…비상계엄은 고도의 통치행위” 184 17:47 4,445
82257 기사/뉴스 [속보] 심우정 검찰총장, '尹 내란 혐의' 고발 직접수사 지시 316 17:44 17,594
82256 이슈 오늘 뉴스룸 계엄군 증언 나올 예정 197 17:43 23,567
82255 이슈 시국선언 참여를 위해 강의 중도 퇴장 관련 문의를 넣은 메일에 대한 어느 숙대 교수의 회신 56 17:38 6,274
82254 이슈 실시간 삭제 된 한화, 민희진 관련 기사 332 17:28 35,222
82253 이슈 '비상계엄' 지휘한 김용현, 軍지휘관들에 "명령불응시 항명죄"(종합) 245 17:25 17,881
82252 이슈 국회경비대장 "대통령 명령이 위중…위법이란 생각 안해" 218 17:23 13,089
82251 기사/뉴스 경찰청장, 비상계엄 다시 내리면 묻자 “상황 보고 판단할 것” 340 17:16 17,414
82250 유머 방송 촬영 전 아이들에게 의사를 묻는 부모 297 17:16 39,582
82249 기사/뉴스 [단독] 한동훈, 의원 휴대전화 빌려 "당대표 지시다‥본회의장 집결하라" 95 17:15 11,135
82248 기사/뉴스 [단독] "이재명 잡으라 했다"…국회 진입했던 계엄군의 생생한 증언 304 17:12 24,922
82247 정보 프로시위참석러가 시위팁을 알려줄게 139 17:12 14,568
82246 유머 실시간 ❤️국내하야방💕이 된 국내야구방ㅋㅋㅋㅋ 310 17:02 37,313
82245 이슈 말이라도 탄핵대추라고 좀 해줄 수도 있는 건데 157 17:00 29,238
82244 이슈 박선원의원: 이번 계엄작전은 어설프지 않았고 해제가결이 10분만 늦었어도 성공했을 것이다., 박구용교수: 역사가 가르쳐준 의심의 시간이 30분을 늦추게 만들었다. 86 16:59 11,354
82243 기사/뉴스 나경원 “탄핵 부당 알리는 공개 의총” 제안…한동훈 제지 326 16:56 24,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