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유머 새벽에 보면 완전 추워지는 괴담 및 소름돋는 썰 모음 72편
2,628 3
2024.12.05 04:44
2,628 3
만신할머니 이야기 4편 -길을잃다 그리고 길을 묻다-

GnMJdGScwoDa
nrLLVOTrBgTC
POdBPNOBUtsK
uSzPoHnccWlL
SanMJTmyExFc
inFQNliuUaug
kNkDWnMdzhKH
tTEzsMuLNgUB
EwanEhRPrRFD
ZpNczgFcgbix
WwQtABpBErXC
IxaKGrsYVDOz
rrdRNlGbuSyH

jwguBTOUMcoQ
dDONZb
72편 끗!!


현실이 너무 무서워서 신비로운 괴담으로 준비 해봄 

생각보다 이야기가 길어서 한 편만 올렸어 미안.. 


👻아는 신비로운 괴담 & 썰 댓글로 제보 받아요👻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힐 보[💜바이오힐 보💜] 아침부터 밤까지 촘촘한 ‘올데이 모공탄력’ 루틴 <콜라겐 리모델링 세럼 & 콜라겐 리모델링 부스터샷 프로그램> 100명 체험 이벤트 404 12.02 38,11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4,013,90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807,1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157,040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527,40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40,95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400,29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9 20.05.17 4,991,33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51,52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35,66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65210 이슈 현재 한미동맹을 위협하는 종북세력 11:27 30
2565209 기사/뉴스 계엄사 사법부 지휘 의지 있었다…법원사무관 요청에 대법원 거부 2 11:26 360
2565208 기사/뉴스 북한, 비상계엄·尹 탄핵 추진 보도 않고 무반응 19 11:25 694
2565207 이슈 박근혜는 계엄령을 언제까지 유지하려 했을까? 3 11:24 1,375
2565206 이슈 12월 4일 광주 모습 14 11:24 1,667
2565205 이슈 세계장애인의날로 국회 앞에서 시위 중이었다가 계엄령 선포되자 계획을 바꾸고 민주주의 투쟁한 전장연 7 11:23 776
2565204 기사/뉴스 [속보] 민주당 "김건희 특검법 재표결, 7일 추진할 것" 51 11:22 1,573
2565203 기사/뉴스 (여자)아이들 미연, 데뷔 첫 의학프로 MC “똑똑해지는 기분” 4 11:22 380
2565202 기사/뉴스 '혹시 학대?' 동물도 죽으면 CSI 부검한다…서울시 최초 도입 11 11:20 455
2565201 기사/뉴스 [속보] 행안위 '비상 계엄' 긴급 현안 질의 여당 전원 퇴장 238 11:19 10,519
2565200 이슈 다른 소식통은 “계엄사령관이었던 박안수 총장은 합참 내 다른 계엄 상황실에서 계엄군을 태운 군용헬기의 국회 도착부터 계엄군의 경내 진입 작전을 지휘한 걸로 안다”고 했다. 육사 46기인 박 총장은 윤석열 정권에서 초고속 진급을 했다. 19 11:19 1,416
2565199 이슈 음바페 PK 실축..gif 16 11:18 1,661
2565198 이슈 케이팝 뮤직비디오 중 가장 빠르게 5억뷰 달성한 블랙핑크 로제 & 브루노 마스 - APT. 뮤직비디오 6 11:18 221
2565197 유머 최근 많이 보이는 닭 특수부위 음식들.jpg 19 11:16 2,849
2565196 기사/뉴스 [속보] 민주당 “상설특검으로 ‘내란죄’ 수사···10일 본회의 처리” 36 11:15 1,269
2565195 이슈 전문시위꾼이라고 그렇게 멸시받던 사람들이 그 신속함과 노련함으로 발포를 막고 민주주의를 구했다 19 11:15 2,290
2565194 이슈 [속보]조지호 경찰청장 "계엄 포고령 제1호 따라 국회 전면 통제" 143 11:15 11,293
2565193 기사/뉴스 "고개 숙인 계엄군의 사죄는 무슨…촬영 그만하라고 요구한 것" 22 11:15 2,089
2565192 이슈 '尹 최측근' 이상민 장관 "비상계엄=내란죄로 부르지 말라"(상보) 242 11:14 6,066
2565191 이슈 촛불시위 참석시 꼭 알아가야하는 정보! 13 11:14 2,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