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맨몸으로 계엄군 막아내는 시민들
7,991 29
2024.12.05 03:02
7,991 29
https://x.com/199509bts/status/1864199354753667170


ㅠㅜ 소리키고 꼭 봐

목록 스크랩 (1)
댓글 2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시원스쿨랩X더쿠] 🚫무묭이들 토익에 돈쓰기 결사 반대🚫 New! 서아쌤 토익 비밀과외 인강&도서 체험 이벤트 381 12.02 36,54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4,013,90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806,1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154,181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526,76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40,95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400,29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9 20.05.17 4,989,86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51,52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34,52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65136 기사/뉴스 [속보] 국방차관 "계엄 언론 통해 들어" 8 10:39 384
2565135 기사/뉴스 '윤일상 걸그룹' UDTT, 11일 선공개곡 '리트라이' 발매…당찬 여정 시작 10:39 13
2565134 팁/유용/추천 박명수아저씨가 ~하묘라는 기막힌 어미를 만들어줬는데 왜 굳이 이기야노체를 쓰는거묘 5 10:37 607
2565133 팁/유용/추천 10분이면 끝나는 문자행동 매크로 나옴ㅋㅋㅋㅋ 8 10:37 1,037
2565132 이슈 FNS 가요제에서 핸드 마이크로 라이브한 에스파 Supernova 무대 7 10:34 924
2565131 이슈 제발 얘들아 광화문 나와줘 박근혜 때도.twt 44 10:33 3,707
2565130 기사/뉴스 [단독]경찰, ‘尹 내란죄’ 고발 2건 접수…본청 안보수사대 배당 15 10:33 1,378
2565129 기사/뉴스 차강석 "계엄 환영" 뭇매→"간첩 이슈로 예민, 옹호나 혐오 아냐" 공식 사과  89 10:33 2,125
2565128 이슈 與 ‘한동훈 신변보호 강화’ 경찰에 요청…“계엄군 체포조 투입설 등 우려 커” 50 10:32 1,268
2565127 유머 베토벤이 현대에 태어났어야 하는 이유 6 10:32 1,352
2565126 이슈 국힘이 탄핵 표결 앞두고 국민들의 동향을 간보고 있다고 함. 그래서 이번 주말 집회가 정말정말정말정말 중요하다고, 나라를 구한다는 심정으로 모두 나오래. 이대로 윤 놔두면 조만간 더 확실하게 계엄 선포하고 진압할 가능성 높다고 함.x 42 10:32 1,880
2565125 기사/뉴스 [속보]민주 "윤 탄핵안 7일 오후 7시 표결" 44 10:32 2,135
2565124 이슈 솔직한 심정 10 10:32 1,443
2565123 기사/뉴스 [속보] 박안수 계엄사령관 "병력 국회 투입 인지 못해…명령 제가 통제 안해" 203 10:29 5,596
2565122 이슈 현재 상황을 예견한 것 같아서 소름 돋는 유시민의 9개월 전 영상 48 10:29 3,884
2565121 이슈 [속보]민주당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표결 7일 오후 7시" 55 10:29 2,000
2565120 기사/뉴스 "명령받았어도 너무 몸 쓰지 마"…계엄군 설득한 배우, 누구 8 10:28 2,427
2565119 이슈 @: 분단 국가에서 미필이 국방부 장관이 되는 것 자체가 상상도 안 되는데, 미필 여성 정치인을 국방부장관에 앉히자는게 말이 되는 일인가? 29 10:28 2,374
2565118 기사/뉴스 [속보] 박안수 계엄사령관 "중안선관위 병력 들어간 줄도 몰랐다…나중에 알아" 129 10:27 3,794
2565117 기사/뉴스 [속보] 국방차관 "국회 병력 투입 국방장관이 지시" 19 10:26 1,8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