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유머 계엄령 6번 모두 어떤 당이었는지 눈이 있으면 똑바로 봐라.
33,201 113
2024.12.05 02:29
33,201 113
OwdCko
https://x.com/inselein/status/1864239044034744675

TkGfWj
https://x.com/OxO3339/status/1864274904272531916

목록 스크랩 (0)
댓글 1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힐 보[💜바이오힐 보💜] 아침부터 밤까지 촘촘한 ‘올데이 모공탄력’ 루틴 <콜라겐 리모델링 세럼 & 콜라겐 리모델링 부스터샷 프로그램> 100명 체험 이벤트 417 12.02 41,52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4,017,91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813,59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165,721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536,55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46,72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403,1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4,996,7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56,03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38,976
모든 공지 확인하기()
82262 이슈 [단독]"동덕여대에 남자들 무단침입" 한명은 군인…검찰 송치 121 18:02 5,797
82261 기사/뉴스 "하늘길 못 열어" 계엄 몰랐던 공군?…특전사 국회 진입 늦은 이유 143 17:52 11,732
82260 이슈 부정적 여론에 당혹…이틀째 '칩거' 윤 대통령, 계엄 사태 수습책 장고 338 17:50 12,410
82259 기사/뉴스 ‘비상계엄’ 최고 책임자였던 尹, 이틀째 칩거...대통령실 ‘높은 부정 여론’에 당혹 405 17:47 13,188
82258 기사/뉴스 이상민 “내란죄 표현 신중해달라…비상계엄은 고도의 통치행위” 206 17:47 4,936
82257 기사/뉴스 [속보] 심우정 검찰총장, '尹 내란 혐의' 고발 직접수사 지시 320 17:44 17,977
82256 이슈 오늘 뉴스룸 계엄군 증언 나올 예정 208 17:43 25,412
82255 이슈 시국선언 참여를 위해 강의 중도 퇴장 관련 문의를 넣은 메일에 대한 어느 숙대 교수의 회신 60 17:38 7,221
82254 이슈 실시간 삭제 된 한화, 민희진 관련 기사 335 17:28 36,599
82253 이슈 '비상계엄' 지휘한 김용현, 軍지휘관들에 "명령불응시 항명죄"(종합) 245 17:25 18,065
82252 이슈 국회경비대장 "대통령 명령이 위중…위법이란 생각 안해" 219 17:23 13,446
82251 기사/뉴스 경찰청장, 비상계엄 다시 내리면 묻자 “상황 보고 판단할 것” 342 17:16 17,905
82250 유머 방송 촬영 전 아이들에게 의사를 묻는 부모 299 17:16 40,325
82249 기사/뉴스 [단독] 한동훈, 의원 휴대전화 빌려 "당대표 지시다‥본회의장 집결하라" 100 17:15 11,352
82248 기사/뉴스 [단독] "이재명 잡으라 했다"…국회 진입했던 계엄군의 생생한 증언 305 17:12 25,154
82247 정보 프로시위참석러가 시위팁을 알려줄게 145 17:12 14,988
82246 유머 실시간 ❤️국내하야방💕이 된 국내야구방ㅋㅋㅋㅋ 313 17:02 38,030
82245 이슈 말이라도 탄핵대추라고 좀 해줄 수도 있는 건데 158 17:00 29,537
82244 이슈 박선원의원: 이번 계엄작전은 어설프지 않았고 해제가결이 10분만 늦었어도 성공했을 것이다., 박구용교수: 역사가 가르쳐준 의심의 시간이 30분을 늦추게 만들었다. 88 16:59 11,630
82243 기사/뉴스 나경원 “탄핵 부당 알리는 공개 의총” 제안…한동훈 제지 329 16:56 25,0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