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돈은 벌고 싶고 관심은 NO?" 태하 母 당부에 비판 쇄도…결국 '삭제' [엑's 이슈]
58,571 273
2024.12.05 01:30
58,571 273



한 누리꾼은 "방송 출연하고 관심받고 공인이나 마찬가지인데 아이라는 이유로 여러 가지 배제하고 싶으면 정말 노출 안 시키면 되는 거죠. 그럼 랜선으로나 좋아요 누르고 공감 누르고 실제로 보면 본체만체해 달라는 건데 그럼 그런 관심이 싫으면 다니질 마세요. 연예인들은 관심 싫으니까 숨어 다니고 길거리 안 다니잖아요"라며 비판했다.

다만 또 다른 누리꾼들은 "강아지, 아이가 귀엽다고 함부로 만지는 건 몰상식한 것", "부모가 아이 노출시켜서 인기 많아지면 갑자기 만지고 말 시키고 이런 게 당연한 거야?", "미디어에 어린애들 노출되는 건 별로지만 그건 개인의 선택이고 이번 건은 다른 문제"라며 태하의 모친을 옹호했다.

누리꾼은 "유명하든 아니든 애를 갑자기 만지고 말 거는 건 안 되는 행동이다. 방송에 나오고 유명해지면 피해를 입는 게 당연한 건가. 사람들이 하면 안 되는 행동을 하는 걸 탓해야 하는데 왜 '네가 유명한 게 죄'라는 식인지 이해가 안 간다"라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

뜻밖의 비판이 이어진 탓인지 태하 어머니가 올린 글은 지워진 상태다.



https://naver.me/GUwFs2GW

목록 스크랩 (0)
댓글 27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힐 보[💜바이오힐 보💜] 아침부터 밤까지 촘촘한 ‘올데이 모공탄력’ 루틴 <콜라겐 리모델링 세럼 & 콜라겐 리모델링 부스터샷 프로그램> 100명 체험 이벤트 399 12.02 37,11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4,013,90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804,2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153,038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525,0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40,95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400,29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9 20.05.17 4,988,69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50,43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34,52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9692 기사/뉴스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 '6인체제, 변론은 할 수 있다고 생각' 1 09:36 343
319691 기사/뉴스 尹 캠프 출신 최병혁은 '무색무취', 여전한 김용현의 그림자 4 09:32 599
319690 기사/뉴스 [속보] 한동훈 "野 폭거로 위법한 계엄 합리화 안돼…탄핵은 막겠다" 73 09:31 1,869
319689 기사/뉴스 [속보] 추경호 "민주당, 전방위적 탄핵 남발…108명 총의 모아 반드시 부결" 261 09:27 7,057
319688 기사/뉴스 김병주 "대통령 계엄 실패에 미련...'어떻게 국회 하나 점령 못하나' 질책했다 해" 269 09:23 13,329
319687 기사/뉴스 윤석열 퇴진‧사퇴 요구와 관련하여 12월 7일 도쿄에서도 집회 예정 5 09:20 1,370
319686 기사/뉴스 [실패한 계엄령] 비상계엄 선포 직후 국회 출입 통제한 사람은 누구인가 11 09:20 2,399
319685 기사/뉴스 ‘서울의 밤’ 50여명 합참 벙커 집결… 金국방, 반말 섞어가며 지침 46 09:18 3,480
319684 기사/뉴스 MBC "디즈니+ '무빙' 전편 TV 최초 편성 확정" [공식] 16 09:11 1,586
319683 기사/뉴스 [속보]한동훈 "대통령 탄핵안 통과되지 않도록 노력…옹호는 아냐" 483 09:09 12,371
319682 기사/뉴스 [속보] 한동훈 "尹대통령 계엄사태 인식, 저와 국민과 큰 차이 있어" 102 09:09 6,452
319681 기사/뉴스 [속보] 오전 11시 본회의 속개...감사원장·검사 3명 탄핵안 처리 43 09:07 3,591
319680 기사/뉴스 美 하버드·스탠퍼드대 등 한국학연구소장들 "尹계엄선포 규탄" 09:07 729
319679 기사/뉴스 [속보] 한동훈 "尹대통령 탄핵안 통과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68 09:06 2,026
319678 기사/뉴스 [속보] 한동훈 "탄핵, 통과되지 않도록 노력… 준비없는 혼란 막아야" 155 09:06 6,205
319677 기사/뉴스 외신 "한국 민주주의 진짜 위협은 윤 대통령 전복 시도" 18 09:05 4,029
319676 기사/뉴스 윤대통령 오늘 대국민 담화…비상계엄에 관한 입장 발표 338 09:02 14,075
319675 기사/뉴스 "파국, 끝장입니다"…한동훈, 계엄 선포 직후 용산 문자 받았나 6 09:00 2,979
319674 기사/뉴스 [속보] 충암파 수장 김용현 국방위 불출석... 회의 직전에 면직 꼼수 46 08:58 3,175
319673 기사/뉴스 [속보]윤대통령 ‘탄핵해야’ 73.6%, 69.5%는 ‘내란죄’-리얼미터 27 08:54 2,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