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나는 솔로’ 23기 영식, BTS 제이홉 닮은꼴? “최준 닮았다더라”
6,616 52
2024.12.05 01:00
6,616 52
jhMkSV
Qjqhmd
또한, 영자가 영식을 보며 개그맨 김해준의 부캐 ‘최준’과 닮았다고 전했다. 영식은 최준과 닮았다고 들어본 적 있다며 “누구는 제이홉이라더라”라며 닮은 연예인에 대해 밝혔다. 영자는 “제이홉 플러스 최준”이라며 인정했다.

이후 영식은 영숙과 둘만의 대화 시간을 갖게 됐다. 영숙이 장거리 만남과 오토바이 취미가 걸린다고 하자, 영식이 “오토바이 팔고 자전거만 탄다면?”이라며 적극적으로 다가갔다. 하지만 영숙은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영식이 “왜 이렇게 차인 기분이지?”라며 실망하자, 영숙이 “0고백 1차임”이라 웃음 지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08/0000244928

목록 스크랩 (0)
댓글 5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시원스쿨랩X더쿠] 🚫무묭이들 토익에 돈쓰기 결사 반대🚫 New! 서아쌤 토익 비밀과외 인강&도서 체험 이벤트 379 12.02 35,99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4,013,90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804,2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153,038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525,0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40,95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400,29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9 20.05.17 4,988,69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50,43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34,52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65051 이슈 박근혜 탄핵 여론조사 비율 21 09:38 1,317
2565050 이슈 100만이 넘게 모였던 박근혜 탄핵 시위도 1차는 경찰 추산 12,000명이었음 12 09:36 1,844
2565049 기사/뉴스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 '6인체제, 변론은 할 수 있다고 생각' 1 09:36 504
2565048 이슈 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 12월 '문화가 있는 날' 25일 수요일에서 26일로 변경...twt 14 09:35 836
2565047 유머 이시국 오타쿠 캐릭터 대사봇들 근황 1 09:35 486
2565046 이슈 이준석 페이스북 한동훈 저격 65 09:34 4,431
2565045 기사/뉴스 尹 캠프 출신 최병혁은 '무색무취', 여전한 김용현의 그림자 6 09:32 657
2565044 정보 버거킹 고기두배 신상 나옴 6 09:31 1,949
2565043 이슈 나가노 메이, 타카하시 후미야 주연 <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 양> 국내 포스터 4 09:31 718
2565042 기사/뉴스 [속보] 한동훈 "野 폭거로 위법한 계엄 합리화 안돼…탄핵은 막겠다" 77 09:31 2,020
2565041 기사/뉴스 [속보] 추경호 "민주당, 전방위적 탄핵 남발…108명 총의 모아 반드시 부결" 284 09:27 7,650
2565040 이슈 혹시 궁금한 사람을 위한 전국 시위 일정 59 09:26 3,847
2565039 기사/뉴스 김병주 "대통령 계엄 실패에 미련...'어떻게 국회 하나 점령 못하나' 질책했다 해" 277 09:23 14,111
2565038 이슈 [속보]한동훈 “위헌적 계엄 옹호 아냐...尹 엄정한 책임은 져야“ 225 09:22 6,284
2565037 유머 나는 오늘 소설을 하나 하차했다 이유는 터무니없다 16 09:22 3,978
2565036 기사/뉴스 윤석열 퇴진‧사퇴 요구와 관련하여 12월 7일 도쿄에서도 집회 예정 6 09:20 1,394
2565035 기사/뉴스 [실패한 계엄령] 비상계엄 선포 직후 국회 출입 통제한 사람은 누구인가 12 09:20 2,480
2565034 이슈 @: 부모님 유골보고 오열하는 자식 21 09:19 4,377
2565033 기사/뉴스 ‘서울의 밤’ 50여명 합참 벙커 집결… 金국방, 반말 섞어가며 지침 47 09:18 3,564
2565032 유머 이 시대 최고의 사랑 5 09:18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