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나는 솔로’ 23기 영식, BTS 제이홉 닮은꼴? “최준 닮았다더라”
7,432 54
2024.12.05 01:00
7,432 54
jhMkSV
Qjqhmd
또한, 영자가 영식을 보며 개그맨 김해준의 부캐 ‘최준’과 닮았다고 전했다. 영식은 최준과 닮았다고 들어본 적 있다며 “누구는 제이홉이라더라”라며 닮은 연예인에 대해 밝혔다. 영자는 “제이홉 플러스 최준”이라며 인정했다.

이후 영식은 영숙과 둘만의 대화 시간을 갖게 됐다. 영숙이 장거리 만남과 오토바이 취미가 걸린다고 하자, 영식이 “오토바이 팔고 자전거만 탄다면?”이라며 적극적으로 다가갔다. 하지만 영숙은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영식이 “왜 이렇게 차인 기분이지?”라며 실망하자, 영숙이 “0고백 1차임”이라 웃음 지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08/0000244928

목록 스크랩 (0)
댓글 5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X더쿠] 덬들.. 나한테 입덕할래? 근본 싱섀 나가신다. <샘물 싱글 섀도우> 체험 이벤트 146 00:08 4,26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92,44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4,104,58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892,60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266,79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00,14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2 20.09.29 4,455,1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62,54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96,37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93,19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1386 기사/뉴스 [속보] 美국무부 "韓, 민주적 회복력 기대…법 따라 평화적 해결되길" 12 05:22 724
321385 기사/뉴스 VCHA KG, 사랑은 받고 싶고 노력은 하기 싫고…K팝 탓 아닌 '부적응'일 뿐 [TEN스타필드] 9 04:32 1,731
321384 기사/뉴스 경북 영천시 오염 수돗물 공급 '현실화' 16 03:23 2,594
321383 기사/뉴스 친한 “탄핵보다 빠르게 하야” 친윤 “임기단축 개헌”… 또 충돌 36 03:21 2,043
321382 기사/뉴스 오세훈, 비상계엄 사태에 “시민 일상·안전 챙기겠다” 104 01:38 6,408
321381 기사/뉴스 '일베 논란' 김이나, 추가 해명 없었다…라디오서 밝은 얼굴 포착 [엑's 이슈] 216 01:10 24,074
321380 기사/뉴스 美폭스뉴스,"윤 대통령 무너지면 중국,북한에 대한민국 넘어간다" 302 01:06 23,336
321379 기사/뉴스 계엄 사태에 ‘보수 본산’ 대구·경북서 국민의힘 당원 탈당 잇따라 55 01:02 3,628
321378 기사/뉴스 야당 4조 삭감이 ‘폭거’라더니…“정부, 민생예산 13조 감액했다” 49 00:54 2,564
321377 기사/뉴스 [속보]檢, 김용현 구속영장 청구…‘尹과 내란 공모’ 영장 적시 20 00:39 1,387
321376 기사/뉴스 "시위 참여해 준 게 고마워서"…밥값 대신 내준 아저씨들 10 00:22 4,237
321375 기사/뉴스 [속보] 김용현 영장심사 10일 오후 3시…중앙지법 남천규 부장판사 43 00:17 2,558
321374 기사/뉴스 민주당, 검찰 특수본부장 탄핵 검토…“내란 축소 시나리오 수사 기획 시작” 80 00:11 4,994
321373 기사/뉴스 존잼인 국힘 의원들 댓글로 패기 (경남MBC) 23 00:02 5,137
321372 기사/뉴스 홍준표 "탄핵 투표 강요는 위헌" 201 00:02 13,903
321371 기사/뉴스 명씨는 본인이 윤 대통령에게 “당선되면 총선(2024년)까지만 임기를 채우고 개헌한 다음 내려오라”고도 조언했다고 주장했다. 20 00:02 3,319
321370 기사/뉴스 [속보] 검찰, 김용현에 '尹과 공모해 국헌문란 목적 내란' 혐의 39 00:02 1,827
321369 기사/뉴스 [1보] 검찰, '내란·직권남용' 김용현 전 국방 구속영장 306 12.09 15,189
321368 기사/뉴스 오늘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선 한동훈 대표가 차기 대선 출마포기를 선언하고 정국 수습에만 집중하면 어떻겠느냔 제안도 나왔는데, 그 정도 진정성을 보여야 야당 역시 설득할 수 있을 거란 뜻으로 해석됩니다. 416 12.09 20,809
321367 기사/뉴스 KBS노조, 박장범 취임날(10일) 총파업…사측 "국민 정서 반해" 43 12.09 2,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