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나는 솔로’ 23기 영식, BTS 제이홉 닮은꼴? “최준 닮았다더라”
6,994 54
2024.12.05 01:00
6,994 54
jhMkSV
Qjqhmd
또한, 영자가 영식을 보며 개그맨 김해준의 부캐 ‘최준’과 닮았다고 전했다. 영식은 최준과 닮았다고 들어본 적 있다며 “누구는 제이홉이라더라”라며 닮은 연예인에 대해 밝혔다. 영자는 “제이홉 플러스 최준”이라며 인정했다.

이후 영식은 영숙과 둘만의 대화 시간을 갖게 됐다. 영숙이 장거리 만남과 오토바이 취미가 걸린다고 하자, 영식이 “오토바이 팔고 자전거만 탄다면?”이라며 적극적으로 다가갔다. 하지만 영숙은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영식이 “왜 이렇게 차인 기분이지?”라며 실망하자, 영숙이 “0고백 1차임”이라 웃음 지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08/0000244928

목록 스크랩 (0)
댓글 5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심장이 뜨거워지는 영화! <하얼빈> 최초 시사회 초대 이벤트 155 00:03 2,53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9,55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4,044,36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835,49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199,29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62,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420,83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17,7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68,81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48,79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0412 기사/뉴스 다시봐도 대선후보시절 무슨 생각으로 입턴건지 이해안가는 발언 51 00:27 8,979
320411 기사/뉴스 이찬원 “60포기 김장 봉사···나중엔 무료급식 하고파” 5 00:26 840
320410 기사/뉴스 “좌파 옹호 대배우, 우파면 머저리”…‘계엄 환영’에 해고 당한 뮤지컬 배우 310 00:21 30,425
320409 기사/뉴스 [단독] ‘윤 임명’ 진화위원장 박선영, 헌재 재판관 부인 언니 13 00:12 3,044
320408 기사/뉴스 日 전문가 "尹 계엄령, 최악의 악수…전쟁 우려도" 45 00:12 2,982
320407 기사/뉴스 윤 대통령, 국힘 ‘대국민 사과’ 요구에 “의원들 긍정적 반응할 방법 숙고하겠다” 274 00:08 14,253
320406 기사/뉴스 [속보] 국민의힘 "탄핵 반대 당론 유지" 490 00:06 23,361
320405 기사/뉴스 “여자 왜 군대 안 가” 동생도 건드린 男...출소해도 30대 [그해 오늘] 12 00:05 2,604
320404 기사/뉴스 접경지 군인 부모 “아들, 새벽에 유서 쓰고 총 챙겼다” 5 00:05 3,083
320403 기사/뉴스 이탈리아 북부에서 마피아 단속으로 체포된 25명 중 가톨릭 수녀 포함 21 12.06 4,704
320402 기사/뉴스 "윤석열, 계엄 선포 뒤 추경호에 전화‥'미리 얘기 못 해줘 미안'" 293 12.06 20,474
320401 기사/뉴스 해외언론들마저 앞다퉈서 윤석열 대통령은 한국 같은 선진 민주주의 국가의 지도자 자리에 더 있어선 안 된다며 빨리 물러나라는 보도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8 12.06 2,748
320400 기사/뉴스 '비상계엄' 당시 선관위 출동 경찰, 'K-1 소총' 무장에 실탄 300발 챙겨가 3 12.06 738
320399 기사/뉴스 비상계엄 때 선관위 시설 2곳 경찰 200명 배치…K-1 소총 소지(종합) 7 12.06 1,856
320398 기사/뉴스 [속보]"대통령, 2선 후퇴 등 숙고하겠다 했다"..국힘, 탄핵 표결 참여 내일 정할듯 474 12.06 32,504
320397 기사/뉴스 [속보] 추경호, 윤 대통령 만나 당 의견 전달…尹 "잘 고민하겠다" 30 12.06 2,763
320396 기사/뉴스 [속보] 與 "尹탄핵 반대 당론 유지…변경 얘기 없어" 45 12.06 2,697
320395 기사/뉴스 [속보] 尹, 與 지도부에 "의원들 뜻 잘 경청하고 고민하겠다" 35 12.06 2,299
320394 기사/뉴스 [속보] 與 "尹대통령에 가감 없이 당 의견 전달" 28 12.06 2,128
320393 기사/뉴스 ‘비상계엄’ 해제 이틀 지났는데…10번째 ‘박정희 동상’ 제막식 20 12.06 1,5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