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나는 솔로’ 23기 영식, BTS 제이홉 닮은꼴? “최준 닮았다더라”
7,022 54
2024.12.05 01:00
7,022 54
jhMkSV
Qjqhmd
또한, 영자가 영식을 보며 개그맨 김해준의 부캐 ‘최준’과 닮았다고 전했다. 영식은 최준과 닮았다고 들어본 적 있다며 “누구는 제이홉이라더라”라며 닮은 연예인에 대해 밝혔다. 영자는 “제이홉 플러스 최준”이라며 인정했다.

이후 영식은 영숙과 둘만의 대화 시간을 갖게 됐다. 영숙이 장거리 만남과 오토바이 취미가 걸린다고 하자, 영식이 “오토바이 팔고 자전거만 탄다면?”이라며 적극적으로 다가갔다. 하지만 영숙은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영식이 “왜 이렇게 차인 기분이지?”라며 실망하자, 영숙이 “0고백 1차임”이라 웃음 지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08/0000244928

목록 스크랩 (0)
댓글 5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드라마이벤트] 고현정, 스타 제작자 해임!? 지니TV 월화 드라마 <나미브> 1-2회 선공개 특별 시사회 초대 이벤트 40 12.05 26,29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31,63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4,045,71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838,0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200,60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62,93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423,18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17,7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68,81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53,30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0404 기사/뉴스 [단독]“尹의 계엄은 쿠데타… 국회-청년들의 강한 힘으로 독재 막아” 10 03:57 1,375
320403 기사/뉴스 전직 주한미국대사들 "시대착오적 韓계엄령에 충격" 5 03:47 855
320402 기사/뉴스 김민전 - 민주당이 얼마나 무도하게 굴고 있는지를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서 제대로 노력하지 못한 것이 결국 지난 번에 계엄이라고 하는 있어서는 만 되는 일이 발생했던 것이 아닌가.. 181 02:31 11,818
320401 기사/뉴스 전직 주한미대사 "계엄령 충격…민주적인 韓대통령이 美에 이익" 23 02:24 3,238
320400 기사/뉴스 국힘 권성동 손가락질 )뻔뻔한 국민의힘 의원들 국회에서 소리지름 177 02:00 17,131
320399 기사/뉴스 계엄 연루 장교 10명 긴급 출국금지…박안수 직무 배제는 안해 24 01:49 3,631
320398 기사/뉴스 尹 탄핵 표결 앞두고… 野 당원 370명, 국회서 돗자리 깔고 숙박 148 01:47 17,662
320397 기사/뉴스 [단독]'그날' 국회에 출동한 계엄군 280명 아닌 685명이었다 223 01:30 24,003
320396 기사/뉴스 [단독] 친한 배현진·박정훈, 의총서 추경호 질타…의원들은 말려 196 01:21 21,141
320395 기사/뉴스 CGV 부산 센텀시티에 '용아맥' 이어 두번째로 큰 아이맥스관 15 01:21 1,994
320394 기사/뉴스 다시봐도 대선후보시절 무슨 생각으로 입턴건지 이해안가는 발언 54 00:27 10,258
320393 기사/뉴스 이찬원 “60포기 김장 봉사···나중엔 무료급식 하고파” 7 00:26 1,094
320392 기사/뉴스 “좌파 옹호 대배우, 우파면 머저리”…‘계엄 환영’에 해고 당한 뮤지컬 배우 349 00:21 38,259
320391 기사/뉴스 [단독] ‘윤 임명’ 진화위원장 박선영, 헌재 재판관 부인 언니 13 00:12 3,350
320390 기사/뉴스 日 전문가 "尹 계엄령, 최악의 악수…전쟁 우려도" 46 00:12 3,205
320389 기사/뉴스 윤 대통령, 국힘 ‘대국민 사과’ 요구에 “의원들 긍정적 반응할 방법 숙고하겠다” 277 00:08 16,084
320388 기사/뉴스 [속보] 국민의힘 "탄핵 반대 당론 유지" 490 00:06 25,374
320387 기사/뉴스 “여자 왜 군대 안 가” 동생도 건드린 男...출소해도 30대 [그해 오늘] 12 00:05 2,982
320386 기사/뉴스 접경지 군인 부모 “아들, 새벽에 유서 쓰고 총 챙겼다” 5 00:05 3,397
320385 기사/뉴스 이탈리아 북부에서 마피아 단속으로 체포된 25명 중 가톨릭 수녀 포함 21 12.06 5,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