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나는 솔로’ 23기 영식, BTS 제이홉 닮은꼴? “최준 닮았다더라”
6,950 54
2024.12.05 01:00
6,950 54
jhMkSV
Qjqhmd
또한, 영자가 영식을 보며 개그맨 김해준의 부캐 ‘최준’과 닮았다고 전했다. 영식은 최준과 닮았다고 들어본 적 있다며 “누구는 제이홉이라더라”라며 닮은 연예인에 대해 밝혔다. 영자는 “제이홉 플러스 최준”이라며 인정했다.

이후 영식은 영숙과 둘만의 대화 시간을 갖게 됐다. 영숙이 장거리 만남과 오토바이 취미가 걸린다고 하자, 영식이 “오토바이 팔고 자전거만 탄다면?”이라며 적극적으로 다가갔다. 하지만 영숙은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영식이 “왜 이렇게 차인 기분이지?”라며 실망하자, 영숙이 “0고백 1차임”이라 웃음 지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08/0000244928

목록 스크랩 (0)
댓글 5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페이스샵 소울 향수🌸]“더쿠님들~ 소울향수가 너무 잘해요~~” 누적판매 200만개 소울 향수✨ 리뉴얼 기념 체험단 이벤트 291 00:05 16,57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33 26,72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4,041,68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834,6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197,46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60,80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419,52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15,90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65,1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48,28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0431 기사/뉴스 탄핵 표결 앞두고 시민 5만명 국회 집결 [포착] 26 23:05 2,901
320430 기사/뉴스 [단독] 배대희 충남경찰청장 “이상한 계엄에 경찰 연루…더럽게 기분 나빠” 21 23:04 1,876
320429 기사/뉴스 서현진 "SM 30주년에 빠진 밀크? 나도 몰랐으니 서로 서운해하지 말자" 11 22:54 4,159
320428 기사/뉴스 윤상현 “탄핵 반대 尹 옹호 아냐…국가 체제 붕괴” 296 22:52 12,807
320427 기사/뉴스 한동훈, 의총 정회 후 친한계와 도시락 만찬…박정하는 용산으로 22 22:40 3,743
320426 기사/뉴스 계엄날 尹-秋 통화 '표결 방해' 의혹에 "통화할 수 있지 않나" 36 22:36 3,678
320425 기사/뉴스 이재명 “尹 정신상태 위험…조속한 직무 정지 필요" 51 22:24 4,965
320424 기사/뉴스 [단독] 방첩사 포고령 작성…절차 위반 22 22:17 6,060
320423 기사/뉴스 [속보] 루마니아 헌재, '극우 승리' 대선 1차투표 무효화 27 22:13 4,779
320422 기사/뉴스 “윤석열 대통령, 계엄 해제 직후 ‘2차 계엄’ 발언 했다” 327 22:13 38,129
320421 기사/뉴스 [단독] 표결 직전 “문 부수고, 전기라도 끊어라” 지시 있었다 243 22:03 30,322
320420 기사/뉴스 [속보]추경호-정진석 등 긴급회동… 탄핵 대책 논의 148 22:03 19,004
320419 기사/뉴스 윤석열이 체포하라고 한 사람들 중 전 대법원장과 대법관이 들어있는 이유로 분석되고 있는 내용 22 21:54 9,445
320418 기사/뉴스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356 21:53 40,303
320417 기사/뉴스 한강, 계엄 사태에 "1979년 재현에 충격" 2 21:50 1,251
320416 기사/뉴스 "한강의 소설은 지금의 이야기다" 2 21:48 2,272
320415 기사/뉴스 [단독] 尹은 왜 사과하지 않을까…"탄핵안 통과돼도 헌재서 기각될 것이라 생각" 148 21:42 22,705
320414 기사/뉴스 [단독] “친한계 대다수, 한동훈 앞에서 ‘탄핵 반대’” 382 21:41 32,441
320413 기사/뉴스 전국 25개 로스쿨 학생 "헌법 짓밟은 윤석열, 계엄은 명백한 위헌" 성명서 15 21:39 1,841
320412 기사/뉴스 [속보] 한강 "'채식주의자' 유해도서 낙인, 도서관 폐기 가슴 아파" 7 21:37 3,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