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나는 솔로’ 23기 영식, BTS 제이홉 닮은꼴? “최준 닮았다더라”
7,188 54
2024.12.05 01:00
7,188 54
jhMkSV
Qjqhmd
또한, 영자가 영식을 보며 개그맨 김해준의 부캐 ‘최준’과 닮았다고 전했다. 영식은 최준과 닮았다고 들어본 적 있다며 “누구는 제이홉이라더라”라며 닮은 연예인에 대해 밝혔다. 영자는 “제이홉 플러스 최준”이라며 인정했다.

이후 영식은 영숙과 둘만의 대화 시간을 갖게 됐다. 영숙이 장거리 만남과 오토바이 취미가 걸린다고 하자, 영식이 “오토바이 팔고 자전거만 탄다면?”이라며 적극적으로 다가갔다. 하지만 영숙은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영식이 “왜 이렇게 차인 기분이지?”라며 실망하자, 영숙이 “0고백 1차임”이라 웃음 지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08/0000244928

목록 스크랩 (0)
댓글 5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키스미 EVENT💖] NEW 키스미아이 이펙트 라인 립 2.5D 체험이벤트 348 12.06 27,48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52,44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4,061,13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853,48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211,8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70,1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2 20.09.29 4,429,92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26,8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74,62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61,4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0644 기사/뉴스 임영웅 "제가 정치인인가요?"…尹 탄핵 정국 속 누리꾼과 기싸움 DM 논란 10 21:45 658
320643 기사/뉴스 증거인멸 우려 커지는데‥내란죄 수사 괜찮나? 1 21:45 568
320642 기사/뉴스 [단독] 국힘 의원 10여명 “탄핵 투표 들어가자” 했지만…본회의장 출석은 3명뿐 298 21:41 11,964
320641 기사/뉴스 ‘비상계엄’ 尹 탄핵안 폐기…與는 윤석열·김건희를 지켰다 28 21:40 1,344
320640 기사/뉴스 [속보]국민의힘 “국민 납득할 정국 수습책 마련해 국정 혼란 최소화할 것” 54 21:40 1,230
320639 기사/뉴스 [속보] 與 "이번 사태 책임 통감…진상규명·법적조치 뒤따를 것" 37 21:40 1,260
320638 기사/뉴스 [속보] 與 "비상계엄 선포로 충격 받으신 국민께 진심으로 사과" 107 21:39 4,900
320637 기사/뉴스 이재명 “크리스마스에는 연말연시에는 정상적인 나라를 선물해드리겠다” 51 21:35 1,813
320636 기사/뉴스 ‘내란 옹호’ 국힘, 헌재 통진당 기준 따르면 ‘정당해산’ 대상 50 21:35 2,318
320635 기사/뉴스 [속보] 이재명 "국민의힘, 주권자 배신한 내란정당…군사반란 가담" 31 21:35 1,279
320634 기사/뉴스 [속보] 이재명 “국민 원하는 결과 만들지 못해 사과드려” 27 21:35 1,164
320633 기사/뉴스 [속보] 한총리 "현 상황 조속히 수습되도록 전력 다할 것" 298 21:33 10,103
320632 기사/뉴스 [속보] 한총리 "국민 마음과 대통령 말씀 무겁게 받아들여" 608 21:31 21,219
320631 기사/뉴스 [속보] 윤 대통령 탄핵안 '폐기'… 與 표결 불참 '꼼수'에 투표 불성립 57 21:30 4,770
320630 기사/뉴스 [1보] '尹대통령 탄핵안' 표결 무산…與 불참에 '투표 불성립' 471 21:26 19,135
320629 기사/뉴스 “韓 대통령 응원에 왜 美 성조기 흔들죠?”…방한 외국인의 의문 119 21:26 15,118
320628 기사/뉴스 [단독]김상훈 정책위의장도 사의 표명 195 21:22 33,141
320627 기사/뉴스 "尹, 미친 것 아닌가 싶었다" 폭발한 영화인들 "당장 파면" 3 21:22 2,677
320626 기사/뉴스 추운 날씨에 시민들을 그 새벽까지 세워 둘 수 없다 = 9시 20분 투표 종료 이유 189 21:18 27,418
320625 기사/뉴스 [속보] 민주 "9시 30분 규탄대회 후 의원총회" 148 21:13 18,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