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민주당, 김용현 국방부 장관 '상설 특검' 추진 검토한다
4,779 20
2024.12.05 00:19
4,779 20

https://naver.me/G9rWDw0K

목록 스크랩 (0)
댓글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드라마이벤트] 고현정, 스타 제작자 해임!? 지니TV 월화 드라마 <나미브> 1-2회 선공개 특별 시사회 초대 이벤트 25 00:02 5,10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4,013,90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804,2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153,038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525,0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40,95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400,29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9 20.05.17 4,988,69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50,43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34,52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9691 기사/뉴스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 '6인체제, 변론은 할 수 있다고 생각' 1 09:36 579
319690 기사/뉴스 尹 캠프 출신 최병혁은 '무색무취', 여전한 김용현의 그림자 6 09:32 680
319689 기사/뉴스 [속보] 한동훈 "野 폭거로 위법한 계엄 합리화 안돼…탄핵은 막겠다" 77 09:31 2,125
319688 기사/뉴스 [속보] 추경호 "민주당, 전방위적 탄핵 남발…108명 총의 모아 반드시 부결" 292 09:27 7,932
319687 기사/뉴스 김병주 "대통령 계엄 실패에 미련...'어떻게 국회 하나 점령 못하나' 질책했다 해" 278 09:23 14,174
319686 기사/뉴스 윤석열 퇴진‧사퇴 요구와 관련하여 12월 7일 도쿄에서도 집회 예정 6 09:20 1,421
319685 기사/뉴스 [실패한 계엄령] 비상계엄 선포 직후 국회 출입 통제한 사람은 누구인가 12 09:20 2,552
319684 기사/뉴스 ‘서울의 밤’ 50여명 합참 벙커 집결… 金국방, 반말 섞어가며 지침 47 09:18 3,616
319683 기사/뉴스 MBC "디즈니+ '무빙' 전편 TV 최초 편성 확정" [공식] 16 09:11 1,634
319682 기사/뉴스 [속보]한동훈 "대통령 탄핵안 통과되지 않도록 노력…옹호는 아냐" 491 09:09 12,745
319681 기사/뉴스 [속보] 한동훈 "尹대통령 계엄사태 인식, 저와 국민과 큰 차이 있어" 108 09:09 6,650
319680 기사/뉴스 [속보] 오전 11시 본회의 속개...감사원장·검사 3명 탄핵안 처리 43 09:07 3,663
319679 기사/뉴스 美 하버드·스탠퍼드대 등 한국학연구소장들 "尹계엄선포 규탄" 09:07 748
319678 기사/뉴스 [속보] 한동훈 "尹대통령 탄핵안 통과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68 09:06 2,062
319677 기사/뉴스 [속보] 한동훈 "탄핵, 통과되지 않도록 노력… 준비없는 혼란 막아야" 159 09:06 6,428
319676 기사/뉴스 외신 "한국 민주주의 진짜 위협은 윤 대통령 전복 시도" 18 09:05 4,121
319675 기사/뉴스 "파국, 끝장입니다"…한동훈, 계엄 선포 직후 용산 문자 받았나 6 09:00 3,030
319674 기사/뉴스 [속보] 충암파 수장 김용현 국방위 불출석... 회의 직전에 면직 꼼수 46 08:58 3,214
319673 기사/뉴스 [속보]윤대통령 ‘탄핵해야’ 73.6%, 69.5%는 ‘내란죄’-리얼미터 27 08:54 2,515
319672 기사/뉴스 [속보] 軍, 창군 이래 첫 국방차관 직무대리 체제 20 08:49 4,0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