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민주당 "탄핵안 부결되더라도 다시 제출 방침"
17,385 76
2024.12.05 00:18
17,385 76

https://naver.me/GV20hUvi

목록 스크랩 (0)
댓글 7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심장이 뜨거워지는 영화! <하얼빈> 최초 시사회 초대 이벤트 256 00:03 9,56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43,39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4,051,61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846,13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209,26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67,46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428,17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24,40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70,97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56,177
모든 공지 확인하기()
83183 기사/뉴스 [속보]경찰, 서강대교 봉쇄 시작 265 15:53 31,495
83182 기사/뉴스 [르포]“계엄도 다 이유가 있지 않겠나” 광화문은 부결을 외쳤다 238 15:50 18,205
83181 기사/뉴스 [속보]경찰 "국회 앞 촛불집회 최소 2만1000명 모여" 491 15:37 29,513
83180 기사/뉴스 美포브스 "尹, '코리아 디스카운트' 옳다는 것 증명" 86 15:34 14,927
83179 기사/뉴스 [속보]조경태 “야당 지명 책임총리제가 가장 이상적” 485 15:26 20,889
83178 기사/뉴스 진종오 “尹탄핵소추안 반대…국정 정상화에 모든 역량” 440 15:08 26,281
83177 기사/뉴스 전국 6300명 교수, 윤 대통령 탄핵 반대 성명 648 14:43 39,070
83176 기사/뉴스 강동원·손예진·박은빈·김고은 등 2518명 "계엄, 망상이 현실화" 122 14:25 26,310
83175 기사/뉴스 여인형 "맞든 틀리든 군인은 명령 따라야…체포명단 기억안나" 212 14:13 13,018
83174 기사/뉴스 [속보] 국민의힘, 오후 2시 30분 비상 의원총회 속개 265 14:11 16,360
83173 기사/뉴스 [속보]한동훈 “尹대통령의 조속한 직무정지 필요” 274 14:11 15,402
83172 기사/뉴스 [속보] 친한계 장동혁 어제 의총서 "탄핵 찬성 시 당직 사퇴" 발언 132 14:04 13,573
83171 기사/뉴스 [속보]안철수 "표결 전까지 윤 대통령 퇴진 일정 수립되지 않으면 국민 뜻 따를 것" 202 14:01 13,910
83170 기사/뉴스 "국힘, 1석도 못 얻을 것" 제주도당 탈당·항의 빗발쳐 327 13:49 38,618
83169 기사/뉴스 [속보] 이재명, 국회 앞 행인이 신나 테러 시도…미수 그쳐 81 13:36 12,464
83168 기사/뉴스 [단독] 친한계 장동혁 "尹 탄핵되면 최고위원 사퇴"…의원총회 발언 전문 309 13:34 17,527
83167 기사/뉴스 [속보] 한동훈, 한총리 회동 결과에 "긴밀 소통하며 민생경제 챙기기로" 517 13:14 18,803
83166 기사/뉴스 홍준표 "수습 책임 넘긴 尹, 당이 그럴 능력 있겠나" 123 13:13 18,493
83165 기사/뉴스 [단독] 홍장원 1차장 인터뷰 “대통령 격앙…신뢰 받았지만 부당 명령 따를 수 없었다” 89 12:51 11,058
83164 기사/뉴스 윤상현 "대통령에게 전부 책임지라는 건 비겁" 260 12:45 16,1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