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민주당 "탄핵안 부결되더라도 다시 제출 방침"
17,471 76
2024.12.05 00:18
17,471 76

https://naver.me/GV20hUvi

목록 스크랩 (0)
댓글 7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토니모리🖤] 색조에 진심인 븉방덬들을 위한 역대급 듀오밤…! ‘치크톤 립앤치크 듀오밤’ 체험 이벤트! 277 00:09 8,16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97,75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4,109,24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898,62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276,29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05,9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2 20.09.29 4,459,96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63,28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98,6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96,791
모든 공지 확인하기()
84842 기사/뉴스 [단독] 여권 ‘尹 퇴진-이재명 불출마’ 연계한다 1313 11:38 20,297
84841 기사/뉴스 '尹탄핵' 쪽지 붙인 고교생...경찰은 '지문 조회'로 특정 논란 (포스트잇 붙인 고3아기 기사남!) 442 11:32 16,612
84840 기사/뉴스 與 내부서도 "이재명 유죄까지 6개월 버티자? 한 달도 못 버텨" 138 11:32 8,399
84839 기사/뉴스 “예민한 질문은 자제”…서현진, ‘동덕여대 사태’ 질문 즉답 왜 피했나[스경X초점] 316 11:21 20,720
84838 기사/뉴스 [속보] 공군 1호기 이륙 해프닝…대통령 경호처 “정기적 성능비행점검” 284 11:21 8,690
84837 기사/뉴스 [속보] 경찰, 국정원장 등 국무위원 11명 출석 요구…"거부시 강제수사" 124 11:16 4,487
84836 기사/뉴스 김진표 “윤, 이태원 참사 ‘조작’ 가능성 말해…깜짝 놀랐다” 73 11:14 5,728
84835 기사/뉴스 “대통령 전용기 떴다” “성능 점검 비행”...서울공항서 이륙하자 화들썩 223 11:13 12,205
84834 기사/뉴스 [속보] 국민의힘 TF, ‘2월 하야·4월 대선’ ‘3월 하야·5월 대선’ 지도부에 건의 213 11:05 7,063
84833 기사/뉴스 [속보] 군인권센터 “대통령 전용기 이륙···도착지·대통령 탑승 확인 불가” 370 11:02 12,561
84832 기사/뉴스 [속보]군인권센터 “대통령전용기, 오늘 오전 10시 서울공항 이륙” 711 10:59 18,799
84831 기사/뉴스 [속보] 국힘 TF, ‘2월 하야-4월 대선’ ‘3월 하야-5월 대선’ 2개안 지도부에 건의 425 10:56 7,304
84830 기사/뉴스 '일베 용어 논란' 김이나 "부적절한 단어 사용, 심려 끼쳐 죄송"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서 사과 416 10:56 19,985
84829 기사/뉴스 [단독]일부 친한 “더 이상 못 버틴다”…한동훈에 탄핵 수용 의견 전해 296 10:50 17,975
84828 기사/뉴스 [속보] 방첩사 1처장 "여인형, 선관위 서버 복사 및 통째로 들고나오라 구두 지시" 129 10:40 9,370
84827 기사/뉴스 앳된 목소리로 전화 와서 가장 저렴한 떡 가격을 묻더니 10개만이라도 선결제하겠다고 하더라고요. 221 10:40 27,396
84826 기사/뉴스 계엄 둘째날 작전 계획도 있었다(공수대를 서울로 부를 계획) 177 10:36 16,692
84825 기사/뉴스 [속보] 검찰·경찰·공수처, 비상계엄 수사 협의키로 400 10:28 16,977
84824 기사/뉴스 [속보] 김용현 "국민께 큰 불안 깊이 사죄…부하 장병 선처 부탁" 283 10:25 11,926
84823 기사/뉴스 與 김근식 "탄핵 표결 불참 뒤 당 휘청‥탄핵 피할 수 없다" 106 10:20 8,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