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국민들 실시간으로 “국민의힘”에서 “국민” 빠지는거 목격중
69,797 352
2024.12.05 00:07
69,797 352
InHTRq


VyaLKy


지 빡친다고 국민 위협하는

계엄령 선포한 대통령만 챙기는중


국민은 한밤중에 계엄으로 총맞아 뒤지든말든ㅇㅇ

암튼 대통령만 중요한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닉값 존나못함




진짜 개빡침 씨발

여당내에서 지금 대통령 컨트롤은 되고???

ㅆㅂ 지들이 못하니까 이지랄이 난거아냐

근데 아무도 공포의 6시간을 책임을 안진다고?

이딴 회피형 정당 필요없음



국민도 없고 힘도 없고

존나 “의”만 남은 새끼들

목록 스크랩 (0)
댓글 35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토니모리🖤] 색조에 진심인 븉방덬들을 위한 역대급 듀오밤…! ‘치크톤 립앤치크 듀오밤’ 체험 이벤트! 362 12.10 15,69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13,00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4,122,86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15,75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292,82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10,89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2 20.09.29 4,465,1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70,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505,1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09,90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1748 기사/뉴스 [1보] 경찰 특별수사단, '국회통제' 경찰청장·서울청장 긴급체포 48 03:53 2,376
321747 기사/뉴스 빌보드가 뽑은 2024년 최고의 케이팝 앨범 25장 51 01:41 4,558
321746 기사/뉴스 윤석열 상대 '1인 10만원' 위자료 소송…"19세 이상 누구나 가능" 27 01:18 3,515
321745 기사/뉴스 [조선일보]“尹대통령, 하야 대신 탄핵 택했다” 49 01:12 5,171
321744 기사/뉴스 트럼프, 보복관세 시사한 캐나다 총리에 "트뤼도 美 주지사" 조롱 8 01:10 1,307
321743 기사/뉴스 총풍 사건 3인방 유죄 판결(예전 기사) 14 01:06 1,745
321742 기사/뉴스 '탄핵집회 참가금지' 김진태 지사에 공무원 노조 "내란 동조자" 38 01:05 3,386
321741 기사/뉴스 [속보] 계엄사령관 “국가비상사태 아니었다” 명분 없는 계엄 인정 40 00:53 5,803
321740 기사/뉴스 신도시 선도지구 최종 승자는? 분당 이재명아파트 vs 산본 국토부장관 아파트 9 00:26 2,606
321739 기사/뉴스 취임식도 못 연 '파우치' 박장범‥KBS 라디오 진행자는 '내란 두둔' (뉴스데스크/MBC) 8 00:25 1,692
321738 기사/뉴스 노벨시상식장 입장하는 한강 407 00:12 44,586
321737 기사/뉴스 [속보]‘내란 혐의’ 김용현 전 국방장관 구속 278 12.10 35,900
321736 기사/뉴스 스포츠·가요계 적폐 고발, ‘아시아 여성·한국 첫 노벨문학상’ 쾌거...2024년 빛낸 여성들 7 12.10 1,533
321735 기사/뉴스 [노벨상 시상] 평화상 니혼히단쿄 "전쟁 시작한 日이 원폭 보상해야" 202 12.10 23,345
321734 기사/뉴스 군복입은 남성들 양산시의회 난입해 "김지원 어딨냐"…무슨 일 16 12.10 5,116
321733 기사/뉴스 광복절 0시에 기미가요 방송한 KBS, 정말 우연인가 242 12.10 24,807
321732 기사/뉴스 일본 도쿄, 선택적 주4일제 유연근무 도입 6 12.10 2,173
321731 기사/뉴스 한강이 노벨상 받는 모습, 오늘 자정 생중계 10 12.10 3,481
321730 기사/뉴스 '계엄 설계자' 두번째 키맨 여인형 방첩사령관…檢 10시간 조사 22 12.10 2,193
321729 기사/뉴스 "다 벗고, 안고, 만지고" 선우은숙 친언니 강제추행 증언→유영재 "친밀감 표현" [종합] 33 12.10 6,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