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국민들 실시간으로 “국민의힘”에서 “국민” 빠지는거 목격중
69,377 352
2024.12.05 00:07
69,377 352
InHTRq


VyaLKy


지 빡친다고 국민 위협하는

계엄령 선포한 대통령만 챙기는중


국민은 한밤중에 계엄으로 총맞아 뒤지든말든ㅇㅇ

암튼 대통령만 중요한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닉값 존나못함




진짜 개빡침 씨발

여당내에서 지금 대통령 컨트롤은 되고???

ㅆㅂ 지들이 못하니까 이지랄이 난거아냐

근데 아무도 공포의 6시간을 책임을 안진다고?

이딴 회피형 정당 필요없음



국민도 없고 힘도 없고

존나 “의”만 남은 새끼들

목록 스크랩 (0)
댓글 35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소울 향수🌸]“더쿠님들~ 소울향수가 너무 잘해요~~” 누적판매 200만개 소울 향수✨ 리뉴얼 기념 체험단 이벤트 157 00:05 3,10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4,026,57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823,60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174,135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545,36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47,79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408,38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03,16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56,86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42,72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9982 기사/뉴스 [속보] 서울 지하철 1노조 협상 타결…6일 파업 계획 철회 8 02:41 1,007
319981 기사/뉴스 [속보] 美 "탄핵 절차 韓 헌법 따라 다뤄질 걸로 예상…법치 지지" 130 02:40 3,086
319980 기사/뉴스 인천소방본부, 유기동물보호소에 '119만원 기부금' 전달 5 02:38 250
319979 기사/뉴스 국민의힘 권영진, "비상계엄 선포 있어서는 안될 잘못된 일" 131 02:15 7,345
319978 기사/뉴스 유진 기태영 '슈돌' 하차 이유? "로희에게 부작용 있었다" 6 01:36 4,422
319977 기사/뉴스 울산서도 비상계엄 ‘후폭풍’…입 모아 “정권 퇴진” 8 01:19 2,162
319976 기사/뉴스 “학생 눈빛만 보겠다”....교사들, 윤석열 퇴진 선언 예정 45 01:16 4,617
319975 기사/뉴스 영화 ‘소방관’ 관객 1명당 119원 기부.. 국립소방병원 건립 후원 [공식] 6 01:16 1,343
319974 기사/뉴스 12.3 친위 쿠데타 사태가 일어나게 된 큰 원인 중 하나 135 01:10 25,625
319973 기사/뉴스 국민의힘 지도부, 당 원로들 만나 비상계엄 수습책 등 논의 271 01:08 15,971
319972 기사/뉴스 당신은 '이때' 죽습니다…사망일 알려주는 앱 나왔다 9 01:07 4,816
319971 기사/뉴스 작년 영국 남아 이름 1위는 '무하마드'…'노아' 제쳐 48 00:54 4,798
319970 기사/뉴스 이재명, 오늘 특별성명 발표..."윤 대통령 내란 사태 규정" 370 00:47 23,430
319969 기사/뉴스 “법조인 출신 맞나” “황당 자책골”… 후배 검사들도 한숨 172 00:44 23,754
319968 기사/뉴스 美 최대 건강보험사 대표 살해범, 탄피에 ‘지연’ ‘거부’ 글자 새겨져 39 00:39 3,423
319967 기사/뉴스 [여의춘추] 기괴한 대통령의 기괴한 계엄령 8 00:35 4,019
319966 기사/뉴스 서울 독산역 인근 무궁화열차 선로 무단침입한 1명 숨져 12 00:32 4,426
319965 기사/뉴스 [단독] 김용현 “국회 병력 투입은 포고령 따른 조치…내란? 동의 못해” 276 00:20 13,680
319964 기사/뉴스 [단독]김용현 "국회 진압 의도였다면 3천명 투입했어야...尹 격노 안해" 293 00:14 20,302
319963 기사/뉴스 러시아 "한국은 예측불가…정상적으로 끝난 대통령직 없어" 492 00:11 34,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