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태국의 (일부)환전소에서 한국돈 거부당함
63,844 216
2024.12.04 23:51
63,844 216
(전체 다 그런건 아님

혹시 여행갈 덬들은 현지에서 환전 잘 되니까 

크게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됨)


하지만 비상계엄이 타국 사람들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지는지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시라고 생각함

국힘이나 대통령이 말하는 것처럼 

단순한 해프닝이나 논란 정도로 

덮고 넘어갈 문제가 아니라는 뜻에서 가져옴


pguovT
주의 : 국내 정치적인 문제로 인해

일시적으로 원화를 받지 않습니다.



목록 스크랩 (1)
댓글 2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드라마이벤트] 고현정, 스타 제작자 해임!? 지니TV 월화 드라마 <나미브> 1-2회 선공개 특별 시사회 초대 이벤트 31 12.05 12,78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4,024,62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820,80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174,135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544,63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46,72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407,28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02,42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56,86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40,91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9964 기사/뉴스 [단독]김용현 "국회 진압 의도였다면 3천명 투입했어야...尹 격노 안해" 00:14 2
319963 기사/뉴스 러시아 "한국은 예측불가…정상적으로 끝난 대통령직 없어" 58 00:11 1,966
319962 기사/뉴스 '비상계엄' MBC 뉴스 시청률, KBS 일일드라마 앞서 21 00:08 1,768
319961 기사/뉴스 혈맹조차 돌아섰나…美고위 외교라인 “尹 계엄령은 심한 오판” 8 00:07 762
319960 기사/뉴스 [속보] 서울 독산역 인근 선로상 사상 사고 발생 23 12.05 6,616
319959 기사/뉴스 부정적 여론에 당혹…이틀째 '칩거' 윤 대통령, 계엄 사태 수습책 장고 223 12.05 14,891
319958 기사/뉴스 [단독] '선관위' 계엄군 297명…"부정선거 의혹 수사 목적" 50 12.05 5,185
319957 기사/뉴스 '지금 거신 전화는', 10분 확대편성… 유연석vs허남준 불붙은 신경전 4 12.05 1,184
319956 기사/뉴스 서울대, 5년만 학생총회…"박종철 열사 후배로서 尹 퇴진 요구" 29 12.05 6,544
319955 기사/뉴스 12.3 비상계엄 사태 윤석열 퇴진 목소리로 ‘잠들지 않는 남도’ 제주 23 12.05 5,006
319954 기사/뉴스 [종합]유진♥기태영, '슈돌' 하차한 이유 고백 "부작용 있었다…子 불편해해" 29 12.05 11,923
319953 기사/뉴스 대학생·청소년 늘어난 대전 집회 "대학가 탄핵 여론 들끓어" 6 12.05 2,669
319952 기사/뉴스 [단독]한동훈, 與소장파 '임기단축 개헌 요구' 미리 듣고 '반대' 안했다 31 12.05 4,190
319951 기사/뉴스 "자영업자 힘내라" 하루 뒤 계엄…"예약 줄취소" 203 12.05 41,495
319950 기사/뉴스 쿵따리 샤바라를 "윤석열 나가라"로 바꾼 부산시민들 [영상] 19 12.05 4,437
319949 기사/뉴스 계엄 후폭풍 막는다 "10조 증안펀드 가동 준비, 40조 채안펀드 투입" 43 12.05 3,081
319948 기사/뉴스 '아모르파티'·'한페될'까지…축제 분위기 된 尹 퇴진 행진 (종합) 19 12.05 5,362
319947 기사/뉴스 75세 부산시민의 분노 "이런 추한 대통령은 처음" 12 12.05 8,920
319946 기사/뉴스 시국이 시국이라 작은 뉴스가 되어 버렸지만 실시간 지하철에 사람들이 갇힌 사건 발생 11 12.05 8,141
319945 기사/뉴스 이시바 "한일관계 개선 위한 윤 대통령 노력 훼손해선 안 돼" 947 12.05 34,7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