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는 이날 70대 여성 A씨를 폭행 혐의로 입건했다.
A씨는 이날 오후 6시 20분께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촛불집회에 참석 중이던 20대 여성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B씨가 길을 막고 있어서 비켜달라고 말했는데 그러지 않아 때렸다"고 진술했다. B씨의 부상은 경미한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후 6시부터 광화문 일대에서는 민주노총과 참여연대 등 시민사회가 주최하는 윤석열 대통령 퇴진 촛불집회가 열렸다. 민주노총에 따르면 이날 집회에는 시민 약 1만명이 참석했다.
A씨는 이날 오후 6시 20분께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촛불집회에 참석 중이던 20대 여성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B씨가 길을 막고 있어서 비켜달라고 말했는데 그러지 않아 때렸다"고 진술했다. B씨의 부상은 경미한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후 6시부터 광화문 일대에서는 민주노총과 참여연대 등 시민사회가 주최하는 윤석열 대통령 퇴진 촛불집회가 열렸다. 민주노총에 따르면 이날 집회에는 시민 약 1만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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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나갈덬들 조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