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공지
|
|
[💖키스미 EVENT💖] NEW 키스미아이 이펙트 라인 립 2.5D 체험이벤트
236 |
00:06 |
8,255 |
공지
|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12:33 |
5,778 |
공지
|
|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
04.09 |
4,032,494 |
공지
|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23.11.01 |
7,830,635 |
공지
|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20.04.29 |
26,185,413 |
공지
|
정보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
21.08.23 |
5,455,687 |
공지
|
정보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
20.09.29 |
4,413,080 |
공지
|
팁/유용/추천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
20.05.17 |
5,011,185 |
공지
|
팁/유용/추천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
20.04.30 |
5,461,186 |
공지
|
팁/유용/추천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18.08.31 |
10,246,232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320178 |
기사/뉴스 |
[속보] 민주 "의원·당직자·보좌진 총동원령…본청 집결 지침"
14 |
12:52 |
705 |
320177 |
기사/뉴스 |
김용현, 계엄발표 4시간 전 '충암 후배' 이상민과 통화
13 |
12:48 |
2,009 |
320176 |
기사/뉴스 |
김민석 “2차 계엄 예견, 긴박한 상황…이상민 탄핵할 것”(종합)
34 |
12:46 |
3,302 |
320175 |
기사/뉴스 |
[단독] [속보] 尹·韓 독대... 尹이 韓에 요청
478 |
12:45 |
19,031 |
320174 |
기사/뉴스 |
[속보] 권영세 "'탄핵 반대' 당론 변경에 절차 필요"
171 |
12:39 |
12,215 |
320173 |
기사/뉴스 |
안철수 "尹 내일까지 퇴진 의사 안 밝히면 탄핵 찬성"…與 두번째
188 |
12:36 |
7,427 |
320172 |
기사/뉴스 |
[속보]이재명 "한동훈 탄핵 찬성인지 확실하지 않아…오늘밤 계엄 우려"
20 |
12:35 |
2,290 |
320171 |
기사/뉴스 |
방금 삭제된 글은 북한의 입장이 아니라 군사 전문가가 예측한 북한의 입장임
9 |
12:35 |
3,234 |
320170 |
기사/뉴스 |
[속보]이재명 "한동훈 탄핵 찬성인지 확실하지 않아…오늘밤 계엄 우려"
41 |
12:32 |
2,906 |
320169 |
기사/뉴스 |
[속보] 권익위원 4인 "尹, 정상적 판단 기대 못해…나라 운명 못맡겨"
50 |
12:31 |
4,961 |
320168 |
기사/뉴스 |
尹 신임 받던 홍장원 국정원 1차장, 사표 내고 정보위 출석
21 |
12:29 |
3,621 |
320167 |
기사/뉴스 |
[속보] 홍장원 국정원 1차장, 국회 도착... 정보위서 면담
8 |
12:27 |
2,261 |
320166 |
기사/뉴스 |
오늘밤 9시 한강 작가 스웨덴 현지에서 노벨주간 기자회견 예정... .'계엄 사태' 언급하나?
28 |
12:24 |
2,571 |
320165 |
기사/뉴스 |
[속보] 이재명 "오늘 밤 계엄 우려…새벽에 뭔가 일 벌이지 않을까 걱정"
498 |
12:21 |
31,920 |
320164 |
기사/뉴스 |
검찰, '국정농단' 사태처럼 '특별수사본부' 꾸린다
41 |
12:21 |
1,901 |
320163 |
기사/뉴스 |
尹 지지율 '역대 최저' 16%인데 중도층은 10%…20~40대는 한 자릿수
28 |
12:20 |
2,859 |
320162 |
기사/뉴스 |
[전문] 뉴진스 “하이브와 신뢰 이미 무너져···우리 활동에 간섭 못해”
197 |
12:18 |
8,662 |
320161 |
기사/뉴스 |
'지금 거신 전화는', 살벌함과 설렘이 교차하는 기묘한 경험
3 |
12:17 |
1,001 |
320160 |
기사/뉴스 |
[단독]"지휘관 차에 실탄 500개 싣고 갔다"...국회 작전 1공수여단장 실명 인터뷰
272 |
12:17 |
18,618 |
320159 |
기사/뉴스 |
뉴진스: 저희는 전속계약해지를 발표한 직후 아직 남은 어도어와의 스케줄을 약속드린대로 성실하게 임하는 중입니다. 그러나 해당 스케줄을 도와주시는 매니저님들과 퍼디님들께서 어도어와 하이브로부터 노트북을 빼앗기고 예고없이 들이닥쳐 조사를 받는 등 심각한 괴롭힘을 당해 울고 계시는 모습도 목격하였습니다.
150 |
12:17 |
12,3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