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모든 시민이 평범하게 일상 살다가 화요일 저녁 10시 30분에 대통령 기분상해죄로 “비상계엄” 당하고 국회위원들이 담넘어서 국회로 들어가고 시민들이 그 추운 밤에 부랴부랴 국회 가서 총든 계엄군이랑 맨몸으로 마주하고 이 여파가 외교나 경제에 어떻게 어디까지 여파를 줄지 가늠도 안되는데
49,228 405
2024.12.04 23:03
49,228 405

QNNWJQ

목록 스크랩 (0)
댓글 40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드라마이벤트] 고현정, 스타 제작자 해임!? 지니TV 월화 드라마 <나미브> 1-2회 선공개 특별 시사회 초대 이벤트 28 00:02 8,13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4,017,91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810,0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159,001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534,1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46,72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403,1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4,995,92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52,23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38,33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9846 기사/뉴스 [단독] 김용현 후임 지명 최병혁 “선제타격 잘못된 개념 아냐”···대선 당시 주장 18 15:21 1,001
319845 기사/뉴스 7대 종교 지도자들 "尹, 국민 모두를 고통과 불안으로 몰아넣어" 69 15:19 1,834
319844 기사/뉴스 로제, 달달 커플 사진 공개...실제 연애 스토리 '신곡' 예고(뮤비얘기임) 6 15:19 2,385
319843 기사/뉴스 [단독] 박안수 계엄사령관 국회 출석 전 사의표명…윤 대통령 ‘반려’ 104 15:18 6,077
319842 기사/뉴스 [단독] '꼼수 가격인상' bhc, 치킨 신메뉴 양 20% 줄이고 가격 올려 11 15:11 1,175
319841 기사/뉴스 로제 'APT.' MV, 48일차에 5억 뷰 달성…K팝 아티스트 역대 최단 기록 4 15:10 157
319840 기사/뉴스 김문수 “대통령께서 계엄 선포할 정도의 어려움에 처했다” 54 15:07 1,438
319839 기사/뉴스 “한달 뒤 윤석열 정부 있을지”…비상계엄에 일본도 당황 37 15:05 2,468
319838 기사/뉴스 [차이나POP]'황제의 딸' 작가, 자택서 숨진 채 발견..판빙빙 "천국서 행복하시길" 추모 3 15:03 1,398
319837 기사/뉴스 느긋하게 걸으며 ‘탕탕탕’… 美 최대 건강보험사 CEO 피격 순간 보니 2 14:56 1,779
319836 기사/뉴스 [단독] "계엄군, '국회의원 끌어내라' 명령 받았다" 288 14:53 26,034
319835 기사/뉴스 보수성향 시민단체 YC청년회의 “국가 전복 우려케 하는 대통령 탄핵 선동 중단하라” 36 14:53 1,407
319834 기사/뉴스 계엄 포고령 누가 작성했나…국방차관 "모른다, 국방부는 아냐" 4 14:53 736
319833 기사/뉴스 [단독] 한강 작가, 노벨상 시상식 참석 차 5일 출국 35 14:51 4,062
319832 기사/뉴스 더불어민주당 오는 7일 오후 7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과 ‘김건희 특검법’ 재의결을 함께 하기로 결정 22 14:50 1,406
319831 기사/뉴스 계엄사태와 국내 주식 : 인내의 시간이 더 길어졌지만 5 14:44 1,872
319830 기사/뉴스 [마켓인]S&P “비상계엄 여파…韓 투자심리 정상화에 시간 걸릴 것” 10 14:42 810
319829 기사/뉴스 [단독] 양구군청 진입한 군사경찰…접경지 주민 ‘공포·혼돈의 밤’ 8 14:42 1,616
319828 기사/뉴스 [속보] 국민의힘 소장파 의원들 "대통령 임기 단축 개헌 제안" 589 14:37 25,317
319827 기사/뉴스 '王王王', 계엄령 선포에도 주술 흔적?…"웃을 수가 없네" 20 14:34 3,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