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투애니원, SBS ‘가요대전’에서 완전체 무대 보여주나..“출연 논의 중” [공식입장]
729 1
2024.12.04 22:56
729 1

NLRzxG


4일 SBS 측 관계자는 OSEN에 “2NE1의 ‘가요대전’ 출연을 논의 중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투애니원은 지난 2014년 ‘가요대전’에 출연한 이후 10년 넘게 ‘가요대전’에서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그러나 이들이 지난 10월 4일부터 6일까지 완전체로 뭉쳐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 ‘WELCOME BACK’을 진행했고, 월드투어를 진행하면서 연말 가요축제에서도 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됐다.

특히 투애니원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폭넒은 음악색과 내공이 합쳐진 라이브 등으로 독보적인 무대 퍼포먼스를 선보였던 그룹이기에 연말 가요 축제에서 이들의 무대와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을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https://naver.me/IDF5Dbdt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드라마이벤트] 고현정, 스타 제작자 해임!? 지니TV 월화 드라마 <나미브> 1-2회 선공개 특별 시사회 초대 이벤트 40 12.05 23,16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33 23,22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4,039,56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833,8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197,46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58,5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418,18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14,50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65,1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48,286
모든 공지 확인하기()
1433795 이슈 윤석열이 오늘 임명한 박선영 전 위원은 헌법재판소 정형식 재판관 아내의 자매 23 21:51 2,005
1433794 이슈 오늘 발매된 로제 정규앨범 'rosie' 12곡 들어보기 1 21:51 69
1433793 이슈 민희진 : 계엄 뉴스 중 "여기서 오케이 하면 부역자가 된다고 생각해서 거부했다"는 인터뷰를 보고 감명 받았다. 소신을 지킨다는 건 쉽지 않다. 일은 귀하다고 생각한다. 일은 자기를 증명하는 과정이다 2 21:49 1,221
1433792 이슈 ‘로미오와 줄리엣이 죽지 않고 헤어진 후 어른이 돼서 다시 만났다면?’을 모티브로 한 로코 혐관 드라마 1 21:48 1,804
1433791 이슈 계엄에 대해 언급한 민희진 72 21:44 12,412
1433790 이슈 ”공방 잃은 휀들이 어디가는지 보여줄게“ 9 21:44 3,174
1433789 이슈 [국내축구] 강원FC 정경호 감독선임 4 21:43 732
1433788 이슈 현재 시위가서 원고하는중인 웹툰 작가 22 21:40 7,770
1433787 이슈 방송에 나온 차은우 동생.x 87 21:39 11,792
1433786 이슈 계엄군이 선관위 서버실 촬영하던 사진 공개 41 21:38 6,846
1433785 이슈 강혜원 와키윌리 광고 비하인드 포토 21:38 380
1433784 이슈 24년 전 오늘 발매♬ Porno Graffitti(포르노 그라피티) 'サボテン' 21:38 119
1433783 이슈 아이브, 1,2,3 IVE 5 EP.6 아이브 빌리지 공포특집.ytb (편성 변경) 6 21:37 419
1433782 이슈 단국대 총학생회 시국 선언문 14 21:36 1,485
1433781 이슈 죽기전 담배하나 피겠다는 러시아 병사 284 21:36 24,136
1433780 이슈 [속보] 노벨상 한강 "계엄 때 젊은 군인들 태도 인상 깊어...최대한 소극적 움직임“ 129 21:35 12,691
1433779 이슈 단국대학교 총학생회 시국선언문 6 21:35 686
1433778 이슈 지금 용산 경호처 버스가 대량으로 출입중이고 시위 끝난 새벽, 2차 계엄을 경호처 중심으로 단행할 가능성이 아주 높은 상황. 현재 대통령실 경호처 직원은 500명. 443 21:33 25,574
1433777 이슈 한강 노벨문학상 기자회견 중.. 너무 좋았던 답변 5 21:33 5,298
1433776 이슈 이시국 참교수님 교수의 품격이란 이런것이다 12 21:32 5,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