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尹, 계엄 곧 풀릴 것 알면서도 선포…"야당 경고 위한 것"
37,836 786
2024.12.04 22:05
37,836 786

여권 관계자는 4일 통신매체인 뉴스1에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 "윤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 꺼내 들 수 있는 게 최후의 카드인 계엄령을 통해 야당이 해도 해도 너무한다는 걸 보여준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으로서는 헌정사상 첫 방통위원장, 감사원장, 서울중앙지검장 탄핵에 더해 국가 성장 동력에 필요한 R&D(연구·개발) 예산 삭감 등 야당의 폭거를 알리기 위해 부득이한 조치였다는 설명이다.

이 관계자는 "국정을 마비시키는 반국가 세력들로부터 대한민국의 헌정 질서를 지키기 위한 지키기 위해서 계엄을 선포한 것"이라며 "자유민주주의와 헌정질서를 회복시키기 위해서 헌법 수호자로서 이런 결정이 불가피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통령은 합법적인 절차에 따라서 계엄령을 선포했다"며 "일부 국무위원이 이의 제기했지만 국무회의 심의를 거쳤고, 국회에서 계엄 해제가 의결돼 즉각 군을 철수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또 국무회의 소집을 지시해 기다리는 동안 직접 두 번째 대국민 담화를 통해 군 철수와 계엄령 해제를 국민께 알리는 등 법적으로 절차를 갖췄다"고 부연했다.

윤 대통령이 계엄령을 선포하고 한 시간 가량 뒤에야 군이 국회에 들어간 자체가 국회 장악 의도가 없었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라는 설명이다. 애초 국회 장악 의도가 있었다면 계엄령 선포와 동시에 군을 투입했어야 한다는 얘기다.

이 관계자는 계엄령 선포는 "대통령의 손발을 다 묶어놓은 상태에서 야당을 향해 민주주의 파괴의 괴물이 된 정치 활동을 경고하고 일시적으로 중단하기 위한 것"이라며 "그리고 국회에 직접 판단할 기회를 준 것"이라고 했다.

윤 대통령도 계엄 선포 이후 곧 국회에서 해제가 될 것을 알면서도 이런 조치를 했다는 설명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65701?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78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강하늘X유해진X박해준 영화 <야당> 최초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72 03.28 17,40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469,83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066,31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72,5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375,27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09,90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73,93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7 20.05.17 6,151,83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487,38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482,4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68473 이슈 무대 시작하자마자 픽 당한 베이시스트 16:02 80
2668472 이슈 폭싹) 소원을 "정확하게" 빌어야 하는 이유 16:02 110
2668471 이슈 어떤 순애는 그 순애 자체가 한 사람의 서사가 된다. 5 16:00 691
2668470 기사/뉴스 산불 사망자 30명으로 늘어..서울 면적의 80% 불타 7 15:59 300
2668469 이슈 조회수 600만 찍었던 세이마이네임 준휘 중학교 졸업식 영상 2 15:59 258
2668468 유머 검도하는 친구가 야구배트를 들고 휘두름 3 15:59 465
2668467 유머 고양이가 나타나니 조심하라는 표지판 7 15:57 830
2668466 유머 임성한 작가 드라마중 제일 설정 무리수인것.jpg 8 15:57 1,001
2668465 이슈 아이칠린 지윤 x 예주 HOT 챌린지 15:56 59
2668464 팁/유용/추천 과자 죽어도 못 끊겠는 분께 추천. 17 15:54 2,224
2668463 이슈 SOOP (구 아프리카TV)에서 일본프로야구 퍼시픽리그 중계중 4 15:54 289
2668462 기사/뉴스 영탁 1억 기부에 팬클럽도 1억5천만원 쾌척 '선한 영향력' 5 15:53 194
2668461 이슈 용두용미 결말 '폭싹 속았수다', 중심에는 아이유가 있다 [ST포커스] 7 15:52 376
2668460 이슈 조재현이 큰배우가 될거라며 칭찬해준 김수현 9 15:52 1,189
2668459 이슈 뭔가 이상한 와이지(트레저) 콘서트 본인확인.x 48 15:51 2,019
2668458 기사/뉴스 삼양식품, 경상권 산불 피해 지역에 컵라면·스낵 1만4000여개 기부 3 15:50 296
2668457 이슈 88 날아오르는 모험가 고양이 <플로우> 80000 관객 돌파🪽 9 15:49 382
2668456 이슈 극우 유튜버 시청자수가 '비정상적'으로 급감 👍 27 15:48 2,540
2668455 기사/뉴스 코드 쿤스트, 산불 피해 복구에 2천만원 기부 [공식] 5 15:47 268
2668454 이슈 다음주 핑계고 예고 (한상진, 최다니엘, 남창희) 14 15:45 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