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계엄 선포 직후 군 구치소 미결수 이송 지휘 이행
37,923 179
2024.12.04 21:52
37,923 179

어젯밤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전격 선포한 직후 계엄군의 국회 경내 투입 외, 일부 부대에서 계엄 계획 일부가 실제로 이행됐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수도권 일부 권역 미결수를 구금·관리하는 수방사 군사경찰은 어젯밤 11시 반쯤 군 검찰단에 비상 상황시 이송 지휘를 요청했습니다.


이송 지휘는 미결수 중 전투 가능 인원의 가석방 또는 타 교정시설로 옮길 지 분류하는 절차로 협의 도중 국회 계엄 해제 표결이 났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https://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64914

목록 스크랩 (0)
댓글 17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믹순X더쿠🌞] 피부는 촉촉, 메이크업은 밀림 없는 #콩선세럼 체험 (100인) 470 04.05 41,46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98,77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264,31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77,36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588,36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603,07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45,9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2 20.05.17 6,268,51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76,45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92,42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4545 기사/뉴스 美재무 "알래스카 가스개발 논의, 韓·日 관세협상서 대안될 것" 23:41 33
344544 기사/뉴스 말고기 대중화 추진하는 제주도, 비육마 30마리 일본으로 첫 수출 3 23:39 198
344543 기사/뉴스 연일 시끌시끌…SK 효자 T1에 무슨 일이 8 23:15 1,207
344542 기사/뉴스 성인과 아동·청소년의 관계, ‘연애’라 불러선 안 되는 이유 5 23:09 1,279
344541 기사/뉴스 조기 대선 돌입…민심은 어디로?…'100분 토론' 박주민→김상욱 출연 1 23:02 738
344540 기사/뉴스 민주당에 총질하기위해 자신들이 먹던 우물에 침까지뱉는 조국당 9 23:01 1,991
344539 기사/뉴스 [속보] 백악관 "트럼프, 무역 협상서 韓日 같은 동맹 우선하라고 지시" 27 22:56 2,728
344538 기사/뉴스 [속보] 韓대행, 美 상호관세에 "맞서지 않고 협상할 것" 63 22:31 2,204
344537 기사/뉴스 트럼프 "한덕수와 관세·조선 논의"…韓방위비 문제제기 11 22:31 924
344536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한미, 훌륭한 딜 가능"…방위비 재협상 주목 19 22:26 1,529
344535 기사/뉴스 ‘청산가리 살인’ 재심 선 당시 수사관…강압 조사 의혹에 “검사 지시대로 했다” 22:25 576
344534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집권 1기 때의 韓 방위비 증액 합의 바이든이 파기" 24 22:22 2,453
344533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한덕수 대행과 관세·조선·방위비 등 논의" 30 22:15 1,522
344532 기사/뉴스 창원서 만취 레미콘 차량, 주택 덮쳐...70대 1명 숨져 14 22:10 1,899
344531 기사/뉴스 '장원영 언니' 장다아, 단발병 부르는 상큼 미모 9 22:08 4,342
344530 기사/뉴스 '성폭행 가해자'의 장례식 기사를, 대체 왜 써야 하는가? 4 22:07 1,741
344529 기사/뉴스 '선재앓이' 벌써 1년…변우석,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소년 11 22:07 885
344528 기사/뉴스 배우 한지현, ‘초록뱀엔터테인먼트’ 1호 배우 탄생 16 22:05 4,611
344527 기사/뉴스 김대명 "작품 위해 20kg 감량…받은 돈 있으니까"('살롱드립2') 4 22:04 3,695
344526 기사/뉴스 中 맞불에 분노한 트럼프 “너넨 관세 50% 더”…중국의 반응은? 13 22:03 1,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