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바오 내실 취재한 기자가 쓴 기사내용 중 일부 https://theqoo.net/square/3513836453 무명의 더쿠 | 12-04 | 조회 수 32655 그리고 선슈핑판다기지에서 당일에 낸 입장문https://img.theqoo.net/ADzyhx뇌전증,간질 의심되지만 며칠은 더 지켜보는게 좋을거같다는 일반 기자와 달리자칭 판다전문가는 건강이상없다고 결론내는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