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계엄 선포와 관련, 지상파 시청률은 총 12.5%의 시청률를 기록했다.
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됐던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 발표 브리핑 및 이후 뉴스 특보 체제의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KBS 1TV 2.4%, MBC 6.8%, SBS 3.3%의 수치로 나타났다. 지상파 3사의 시청률 총합은 12.5%를 보였다.
같은 시간대, JTBC의 뉴스특보는 전국 유료 가구 기준 2.144%로 종합편성채널 중에서는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뒤를 이어 TV조선(TV CHOSUN) 뉴스특보는 1.537%, MBN 뉴스특보는 1.020%, 채널A 뉴스특보는 0.472%의 시청률을 보였다. 총합은 5.17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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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티비만 저렇고 유튜브 한뉴스채널에서만 60만명이 봤었음..
새벽이라 폰으로본 사람 감안하면 어마어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