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尹, 한덕수·한동훈에 "계엄 선포 잘못 없어... 野 탄핵 폭거 막은 것 뿐"
22,154 323
2024.12.04 21:18
22,154 323

탈당 건의는 안해


eKXIoE

윤석열 대통령이 4일 한덕수 국무총리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등을 만나 “비상계엄 선포에는 전혀 잘못이 없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권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윤 대통령은 한 총리와 한 대표, 추경호 원내대표, 주호영 나경원 김기현 의원 등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만나 “더불어민주당이 탄핵을 남발하는 폭거를 하니 그것을 막기 위해 계엄을 한 것이고, 따라서 아무런 잘못이 없다”고 강조했다고 한다. 전날 비상계엄 논리에서 달라지지 않은 것이다. 윤 대통령은 비상계엄 선포 절차에 헌법이나 법적 하자도 없다고 여기는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당이 5일 국회 본회의에서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가 헌법 및 법 위반이라며 탄핵소추 안을 보고할 예정인 가운데 국민의힘 내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일부는 "탄핵도 검토해 봐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아직은 "탄핵은 불가하고 다른 방법으로 민심을 되돌려야 한다"는 의원들이 더 많다.


https://naver.me/GipkN0w7

목록 스크랩 (0)
댓글 3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힐 보[💜바이오힐 보💜] 아침부터 밤까지 촘촘한 ‘올데이 모공탄력’ 루틴 <콜라겐 리모델링 세럼 & 콜라겐 리모델링 부스터샷 프로그램> 100명 체험 이벤트 409 12.02 39,02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4,013,90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808,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159,001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531,11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44,24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401,74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4,993,50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51,52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35,666
모든 공지 확인하기()
1433029 이슈 쏴 죽이라고 했으면 죽이려고 했냐!!! 온 몸으로 장갑차 막은 시민들의 절규 13:27 781
1433028 이슈 노무현 탄핵때 역으로 생각해보라는 윤희석 말에 반박하는 유시민 43 13:26 2,518
1433027 이슈 무속인이 점지한 시간 아니겠냐는 계엄령 선포 시간 7 13:24 2,067
1433026 이슈 국민의힘 이종배 서울시의원 : 이재명 대표를 내란죄, 공무집행방해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죄 등의 혐의로 고발하겠습니다. 274 13:24 8,147
1433025 이슈 정치사 교과서에 나올 일 1 13:23 1,323
1433024 이슈 동방신기 - SWEET SURRENDER (2024FNS가요제) 13:22 121
1433023 이슈 미국 유나이티드헬스케어 CEO 총격영상 공개됨 16 13:20 2,133
1433022 이슈 경고성 계엄? 그날 접경지역 장병, 유서까지 쓰고 출동 13 13:20 1,771
1433021 이슈 오늘 오픈한 로제 정규앨범 팝업스토어 15 13:20 1,036
1433020 이슈 유관순열사 판결문 8 13:17 1,820
1433019 이슈 무조건 탄핵해야 하는 이유 3 13:17 2,344
1433018 이슈 내란 사태 일어난 날 강원도 장병들 유서 썼다고 함 420 13:17 22,531
1433017 이슈 자는 사진 찍은 기자에게 한마디 하는 박지원 13 13:14 4,461
1433016 이슈 콘서트 포스터로 써도 될 것 같다는 NCT DREAM 앙콘 사진.twt 38 13:11 2,384
1433015 이슈 일본명문대 출신 호떡장수 아저씨.jpg 9 13:10 3,084
1433014 이슈 총학없이 비대위인데 총학 비대위장 및 단대 학생회장 이름까고 성명문 올린 한양대 29 13:10 3,003
1433013 이슈 (약후방주의) 다음카페 도탁스는 계엄령 떨어지고 여자 복장통일 망상하는중^^ 44 13:08 4,694
1433012 이슈 아직까지 총학 성명문 내지 않은 인서울 네임드 학교.jpg 51 13:08 5,683
1433011 이슈 동물이 고통 받지 않아도 되는 '겨울 옷 대체 소재' 앙딱정해드림 46 13:07 2,815
1433010 이슈 BTS, 올해 최다 스트리밍 K-팝 스타…노래 1위는 지민 '후' 23 13:06 5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