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KBS 보도국장, 계엄 선포 2시간 전 언질 받아"…내부 의혹 제기
8,214 55
2024.12.04 21:12
8,214 55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65645?type=editn&cds=news_edit

KBS 내부에서 보도국장이 대통령실로부터 계엄 방송을 준비하라는 언질을 미리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전국언론노조 KBS본부(이하 KBS 본부)는 4일 성명서에서 "최재현 보도국장이 계엄 발표 2시간 전쯤 대통령실로부터 '계엄 방송을 준비하라'는 언질을 받았다는 소문이 있다"며 "사실이라면 대통령실이 KBS의 편성에 명백히 개입해 방송법을 위반한 것이며, 최재현 국장은 사퇴는 물론이고 당장 사법처리 받아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KBS 측은 이에 대해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중략)

 

 "(국회 현장에서) KBS 기자들은 제대로 인터뷰를 하지도 MNG(중계장비) 연결을 할 수도 없었다"며 "KBS 카메라를 보고 욕설과 울분을 쏟아낸 시민들의 육성이 카메라에 그대로 담겼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한 이유로 "'국민의 방송'이라는 KBS가 국민의 마음을 떠나 정권에 굴종했기 때문"이라고 꼽았다.

 

KBS는 윤석열 대통령이 임명한 박민 사장이 지난해 11월 취임한 이후 정부에 우호적인 보도를 주요하게 배치한다는 비판을 받았다. 3일 밤부터 4일 새벽까지 이어진 비상계엄 특보도 편향적이었다는 의견이 나왔다.

 

KBS본부는 박장범 사장 후보자, 장한식 보도본부장, 최재현 보도국장, 김성진 주간 등을 언급하며 "낯 뜨거워서 KBS 뉴스를 볼 수가 없다는 시청자들의 항의가 줄을 잇고 있다"며 "내란 주범 윤석열에게 부역한 자들은 당장 KBS를 떠나라"고 촉구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5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어달리아] 볼에 한 겹, 필터를 씌워주는 블러 블러쉬 체험해보시지 않을래요..? 🌸 626 04.01 34,81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31,96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148,75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24,09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471,49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61,36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510,52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8 20.05.17 6,214,14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30,74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45,6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74418 이슈 12월 3일 아닌 밤중에 비상계엄 폭탄 떨어졌던 그 때 그 핫게.jpg 1 16:34 275
2674417 이슈 성시경 노래 부르는 윤후...twt 16:34 63
2674416 기사/뉴스 1980년대 도쿄 긴자.jpg 3 16:33 247
2674415 유머 헬스하다 떨어진 굳은 살을 베개 밑에 넣고 자면.insta 16:33 414
2674414 유머 나혼자산다의 위엄(내일 MBC 편성표) 23 16:32 1,629
2674413 정보 의외로 법무법인이 아닌 곳 16:32 524
2674412 유머 LG트윈스가 못하면 명작을 탄생시키는 김은희 작가님 13 16:30 740
2674411 이슈 [포토] 앞치마 두른 방탄소년단 진, 산불피해지역 안동 길안면서 급식 봉사 29 16:30 1,498
2674410 유머 지나가던 애기가 우리개보고 음메에에 하고 감 7 16:30 1,001
2674409 이슈 내연녀가 본처 밀어내려고 저지른 만행들 6 16:30 1,034
2674408 유머 내일 전쟁기념관 앞에서 장례식 열릴 예정 ㅠ 5 16:29 1,205
2674407 기사/뉴스 [단독] '9월 재혼' 김병만, 전처 딸 파양 아직..측근 "호적 문제 마무리 단계" 3 16:29 1,022
2674406 정보 인간이 느끼는 가장 큰 고통은? 1 16:28 296
2674405 이슈 [단독] 창원시설공단, 책임 떠넘기기 들통…"낙하 구조물 안전점검 대상 맞다" 4 16:28 317
2674404 이슈 직장덬들 내일 재택이니 출근이니?? (안국.세종사거리.광화문.여의대로.한남대로 주변 따릉이 중단) 10 16:28 378
2674403 유머 반드시 손절해야 하는 남미새 유형 7 16:27 1,086
2674402 기사/뉴스 목숨보다 중요한 사진?...청사포의 민폐 커플 29 16:26 1,398
2674401 기사/뉴스 [단독] 尹측 "'자진하야'는 없다"…헌재 선고 앞두고 나도는 하야설 일축 11 16:26 739
2674400 기사/뉴스 방치된 불법 개조 배터리 퀵보드로 인해 미사일 맞은것처럼 터진 중국 아파트 4 16:26 890
2674399 기사/뉴스 "뉴진스, 광신도적 믿음 '기행'..결국 민희진도 어도어도 '손절'할 것"..법조계 해석 19 16:24 1,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