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윤, 與 지도부 만나 “민주당 폭주 알리려 계엄…김용현 해임 아냐”
15,916 185
2024.12.04 19:49
15,916 185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지도부의 회동에서 비상계엄 선포 이유 구체적으로 밝힌 것으로 전해집니다.

윤 대통령, 민주당 폭주 때문에 국민들에게 알리려고 했다는 건데요.

최근 야당이 감사원장 탄핵에 예산안도 단독으로 처리하려하자 정부가 아무것도 못하게 한다는 심각성 느꼈다는 거죠.

이런 답답한 사정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한 방법으로 선택했다는 취지를 설명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비상 계엄을 사전에 상의하지 않은 것도, 보안 문제와 윤 대통령 본인이 책임지기 위해서였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김용현 국방부 장관의 사의표명과 관련해서도 "해임이 아니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실상 여당측과 이견을 확인하고 끝났을 가능성 높아보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292949?sid=293
목록 스크랩 (0)
댓글 18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토니모리🖤] 색조에 진심인 븉방덬들을 위한 역대급 듀오밤…! ‘치크톤 립앤치크 듀오밤’ 체험 이벤트! 479 12.10 35,77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47,18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및 무뜬금 욕설글 보시면 바로 신고해주세요❗❗ 04.09 4,180,70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44,8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38,25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30,3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3 20.09.29 4,481,64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97,14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18,5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35,44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75639 유머 해외에서 도는 현재 주요 국제정세 밈짤 01:10 107
2575638 이슈 트레저 (TREASURE) - ‘LAST NIGHT' DANCE PERFORMANCE VIDEO 01:08 17
2575637 유머 유출된 동물병원 cctv가 너무 충격이다 01:08 465
2575636 이슈 신기한 루퍼트 왕자의 눈물 01:07 256
2575635 이슈 윤두환 애첩 개크게 등장 11 01:07 755
2575634 유머 짜짜로니 5 01:05 459
2575633 이슈 [단독] "세 차례 항명해 계엄 해제 의결에 기여"…조지호 경찰청장, 내란 혐의 강력 부인 19 01:01 941
2575632 이슈 예명 후보가... 초록악어 / 분홍생쥐 / 노란물고기 / 파란하늘 / 하얀나비였던 아이돌 그룹 9 01:00 845
2575631 이슈 20대 초반시절 정유미.jpg 21 01:00 1,734
2575630 정보 다좋쓰 작가모임 탄핵집회 어묵 푸드트럭 6 00:59 1,911
2575629 유머 올해 마지막 13일의 금요일... 38 00:54 2,232
2575628 이슈 이하늬 드라마 하면 취향따라 갈리는 셋..jpg 26 00:52 1,526
2575627 기사/뉴스 “찢자!” 尹 탄핵 불참 與 105명 갈가리…국회 앞 촛불 [포착] 16 00:51 932
2575626 정보 💛4.16 주먹밥 나눔🎗 세월호 가족과 4.16시민이 주먹밥을 나눕니다. 35 00:50 1,728
2575625 유머 엄은향 탄핵시위 혼자갔을때 상상 vs 현실 18 00:48 3,022
2575624 이슈 12년 전이랑 후가 진심 존똑인 동안 남자배우.jpg 2 00:48 2,033
2575623 이슈 유시민 : 이번 대선에서 나타난 2030 여성들의 움직임은 하나의 시작에 불과하다 저는 그렇게 보고요. 130 00:47 8,981
2575622 이슈 위버스에 침대 셀카 올려주고 간 라이즈 성찬 45 00:45 2,069
2575621 이슈 검사장 관사가 70평 16 00:42 2,899
2575620 이슈 퀸카로 살아남는 법 출연 배우가 20년 후 밝힌 레이첼 맥아담스와의 키스신 소감 31 00:41 4,0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