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윤, 與 지도부 만나 “민주당 폭주 알리려 계엄…김용현 해임 아냐”
18,900 185
2024.12.04 19:49
18,900 185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지도부의 회동에서 비상계엄 선포 이유 구체적으로 밝힌 것으로 전해집니다.

윤 대통령, 민주당 폭주 때문에 국민들에게 알리려고 했다는 건데요.

최근 야당이 감사원장 탄핵에 예산안도 단독으로 처리하려하자 정부가 아무것도 못하게 한다는 심각성 느꼈다는 거죠.

이런 답답한 사정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한 방법으로 선택했다는 취지를 설명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비상 계엄을 사전에 상의하지 않은 것도, 보안 문제와 윤 대통령 본인이 책임지기 위해서였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김용현 국방부 장관의 사의표명과 관련해서도 "해임이 아니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실상 여당측과 이견을 확인하고 끝났을 가능성 높아보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292949?sid=293
목록 스크랩 (0)
댓글 18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담톤X더쿠🩷] #선크림정착 담톤으로 어때요? 담톤 선크림 2종 체험단 모집 346 04.21 24,520
공지 【공지】 오전 3시~4시 이미지 서버 작업 진행 02:03 4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78,1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543,26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664,01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931,50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740,41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4 20.09.29 5,662,0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420,3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711,19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772,90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95089 이슈 컴백 비주얼 미친거같은 윤두준 02:08 71
2695088 이슈 디올 공식 계정에 올라온 한국인 앰버서더들 02:06 327
2695087 이슈 본인 생일 카페에 방문한 고윤정 3 02:03 457
2695086 이슈 고3 9월 모의고사 망친 언니에게 편지 남긴 초5 동생 5 02:02 383
2695085 기사/뉴스 겁 없는 10대들…벽돌로 편의점 문 '쾅', 현금‧담배 훔쳐 달아나[영상] 2 02:01 62
2695084 이슈 혹시 막 엄청 나이스한.. GPT같은 말투 쓰는 기업문화인 회사 사람 있어? 나 넘 적응못하겠고 퇴사하고싶어.... 18 02:00 646
2695083 이슈 고시생 심리 잘 반영했다고 말나왔던 한국 드라마 장면 5 01:59 719
2695082 이슈 17년 전 오늘 발매♬ w-inds. 'アメあと' 01:58 23
2695081 이슈 이스포츠 리그오브레전드 팀 티원이 주전경쟁으로 난리난게 웃긴 이유 1 01:57 290
2695080 기사/뉴스 서울 미아역 인근 마트서 흉기 난동‥1명 사망 3 01:56 534
2695079 이슈 복어회 두께가 얇은 이유 12 01:54 1,128
2695078 이슈 만화책 공주님 머리도 잘 어울리는 유역비 13 01:50 1,102
2695077 이슈 [MBC PD수첩] 그날 밤 남태령 트럭 위에 섰던 자폐인, 강간 피해자, 신용불량자, 레즈비언 19 01:32 2,044
2695076 이슈 러시아와 함께 한국 지역락 걸어서 겜덕들 난리난 미국 겜 29 01:29 3,118
2695075 이슈 [하이라이트] "잘하고 싶은 욕심이 좀 큰데.." 두 번째 장사 종료(!)와 동시에 갑작스럽게 눈물 흘린 전소미?! | 길바닥 밥장사 01:26 381
2695074 이슈 어제 하루동안 나온 뉴스 23 01:26 2,592
2695073 이슈 17년 전 오늘 발매♬ 사카모토 마아야 'トライアングラー' 3 01:19 279
2695072 이슈 🐼사육사한테 🍎사과는 나눠줄 수 없지만 🥕당근은 나눠줄 수 있는 진후 (러바오 사촌) 8 01:18 1,363
2695071 이슈 육아하다가 미친듯이 혼자 게임하면서 살아보고 싶을때가 있네요 33 01:18 3,097
2695070 이슈 사촌에게 아내가 바람피는 것 같다고 고민을 털어놓았더니.. 31 01:10 5,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