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한덕수 국무총리,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추경호 원내대표가 용산 대통령실에 방문해 회동한 자리에서 이 같이 말한 것으로 알혀졌다.https://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54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