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윤석열 대통령 후보 공정희망연대 강원본부장을 역임하는 등 20여년간 국민의힘에 적을 두고 있었던 김 전 의장은 이번 비상계엄 선포 상황을 계기로 탈당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 전 시의장은 “오랜 세월 국민의힘에 몸 담았지만 윤 대통령이 국민을 버리겠다는 속내를 내비친 점을 개탄하며 탈당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7/0001084013?sid=102
과거 윤석열 대통령 후보 공정희망연대 강원본부장을 역임하는 등 20여년간 국민의힘에 적을 두고 있었던 김 전 의장은 이번 비상계엄 선포 상황을 계기로 탈당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 전 시의장은 “오랜 세월 국민의힘에 몸 담았지만 윤 대통령이 국민을 버리겠다는 속내를 내비친 점을 개탄하며 탈당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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