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아파트 부르는 로제 못본다..'유퀴즈', 오늘(4일) 비상계엄 여파 결방
3,538 45
2024.12.04 17:20
3,538 45

qTBUEN

 

[OSEN=유수연 기자] '유퀴즈'가 결국 결방을 결정했다.

4일 OSEN 취재 결과, 당초 이날 방송 예정이었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결방을 확정했다.

 

로제는 선공개 싱글 ‘아파트(APT.)’로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로제와 브루노 마스의 듀엣곡 ‘아파트’는 발매 직후 스포티파이 미국 1위 차트에 안착하고 총 40개 지역 아이튠즈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중국 최대 점유율의 음원 사이트 QQ뮤직에서도 1위에 등극하며 미주 지역과 아시아를 강타했다.

특히 로제는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미국 스포티파이 1위와 글로벌 스포티파이 톱 송 차트 1위에 등극한 것은 물론, 음원 공개 후 7일 만에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에 도달하며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 최단 기록을 갈아치웠다.

그러나 윤석열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비상계엄 선포, 해제 여파로 방송가에도 비상이 걸리며 '유퀴즈' 방송 여부도 불투명해졌다.

이와 관련해 tvN 측은 "정해진 건 없다. 결정이 되면 공식적으로 알리겠다"라고 알렸지만, 고심 끝에 결방을 결정하기로 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9/0005207241

목록 스크랩 (0)
댓글 4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주지훈×정유미 tvN 토일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석지원×윤지원 커플명 짓기 이벤트 201 11.29 83,79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4,013,90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807,1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157,040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528,84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42,22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401,74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9 20.05.17 4,991,33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51,52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35,66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9766 기사/뉴스 경찰청장 “내란죄 동의 못해…그건 의원님 생각” 160 11:51 5,299
319765 기사/뉴스 윤준병 "국회 계엄해제 의결시 즉시 효력 상실" 계엄법 개정안 발의 31 11:50 1,608
319764 기사/뉴스 [속보] 야당 “윤 대통령 탄핵안 7일 오후 7시쯤 표결 추진”…“여당 의원들 결단 기대” 13 11:48 862
319763 기사/뉴스 "한국 안 온다"…외교 일정도 줄줄이 차질 29 11:47 1,340
319762 기사/뉴스 의협 비대위 "'전공의 처단' 문구 경위 밝히고 尹 퇴진해야" 16 11:44 728
319761 기사/뉴스 日 이시바 총리도 방한 취소…한반도 외교안보 올스톱 33 11:42 2,000
319760 기사/뉴스 [속보] 비트코인, 사상 첫 10만 달러 돌파<로이터> 8 11:38 1,494
319759 기사/뉴스 [속보] 계엄사령관 "포고령 누가 만들었는지 몰라" 324 11:36 13,045
319758 기사/뉴스 [속보] 최재해 감사원장·이창수 중앙지검장 등 탄핵안, 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 상정 18 11:31 1,982
319757 기사/뉴스 [속보] 국민의힘, 야당의 감사원장·검사 탄핵 강행 규탄…표결 불참키로 344 11:31 12,685
319756 기사/뉴스 [속보] 민주, ‘尹 탄핵안 표결’ 7일 ‘김건희 특검’ 재의결도 동시 추진 36 11:28 1,617
319755 기사/뉴스 [속보] 이상민 “尹 계엄령 국무회의 때 반대 표명 장관은 두어명 정도” 31 11:27 3,942
319754 기사/뉴스 계엄사 사법부 지휘 의지 있었다…법원사무관 요청에 대법원 거부 44 11:26 2,818
319753 기사/뉴스 북한, 비상계엄·尹 탄핵 추진 보도 않고 무반응 243 11:25 14,590
319752 기사/뉴스 [속보] 민주당 "김건희 특검법 재표결, 7일 추진할 것" 109 11:22 5,477
319751 기사/뉴스 (여자)아이들 미연, 데뷔 첫 의학프로 MC “똑똑해지는 기분” 7 11:22 1,019
319750 기사/뉴스 '혹시 학대?' 동물도 죽으면 CSI 부검한다…서울시 최초 도입 18 11:20 1,028
319749 기사/뉴스 [속보] 행안위 '비상 계엄' 긴급 현안 질의 여당 전원 퇴장 414 11:19 21,151
319748 기사/뉴스 [속보] 민주당 “상설특검으로 ‘내란죄’ 수사···10일 본회의 처리” 42 11:15 1,755
319747 기사/뉴스 "고개 숙인 계엄군의 사죄는 무슨…촬영 그만하라고 요구한 것" 32 11:15 3,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