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수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을 만나 “위헌적·불법적 계엄이 다시 이뤄질 수 있다”며 효과적으로 상황을 관리할 전담 기구를 만들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안규백 의원이 상황실장, 박선원 의원이 간사를 맡는다. 또 김병주 부승찬 이상식 의원과 한 대변인이 참여하기로 했다.
한 대변인은 “상황실을 통해 이번 비상계엄이 어떻게 이뤄졌는지도 들여다볼 것”이라고 전했다.
한민수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을 만나 “위헌적·불법적 계엄이 다시 이뤄질 수 있다”며 효과적으로 상황을 관리할 전담 기구를 만들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안규백 의원이 상황실장, 박선원 의원이 간사를 맡는다. 또 김병주 부승찬 이상식 의원과 한 대변인이 참여하기로 했다.
한 대변인은 “상황실을 통해 이번 비상계엄이 어떻게 이뤄졌는지도 들여다볼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