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친윤계 “대통령 오죽했으면 그랬겠냐” “우리가 말벗해 줘야”
30,453 552
2024.12.04 15:30
30,453 552
국민의힘이 4일 의원총회를 열고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및 해제 사태의 후속 논의를 했으나 한동훈 대표가 제안한 대통령 탈당에는 대부분 부정적 반응을 보였습니다. 지금 상황에서 탈당, 탄핵을 언급하면 더불어민주당에게 정권을 내줄 수 있다는 논리입니다.

https://x.com/hanitweet/status/1864189970669555822?t=pd6n2dGsgzPi8qah55sgxA&s=19


미친놈들...

목록 스크랩 (0)
댓글 55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코랄헤이즈x더쿠✨] 착붙 컬러+광채 코팅💋 봄 틴트 끝판왕🌸 글로우락 젤리 틴트 신 컬러 체험단 모집! 420 04.07 33,35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612,91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274,7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86,79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602,21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610,2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52,54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2 20.05.17 6,273,86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87,91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98,87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81082 이슈 뇌출혈로 쓰러진 남동생을 간호해온 친누나의 사랑 17:39 41
2681081 유머 아기웜뱃 처음봐.jpg 1 17:39 50
2681080 기사/뉴스 이완규 "헌법재판관 돼 헌법 질서 구현에 일조하고 싶다"(종합) 7 17:38 121
2681079 정보 팬 정성 쩌는 것 같은 에스파 데뷔부터 지금까지 타임라인...jpg 1 17:36 367
2681078 이슈 유명 작곡가 : 스윗튠 노래는 촌스럽고 트렌디하지 않다...jpg 12 17:35 998
2681077 이슈 이태원 참사 유가족 : 윤석열 이전의 나라로는 왔는데 우리 아이는 볼 수가 (없네요) 3 17:35 284
2681076 유머 음성변조 마이크에 이 부딪힌 엑소 디오(도경수) ㅋㅋㅋㅋㅋ.twt 5 17:35 224
2681075 기사/뉴스 [단독]공공장소흉기소지죄 시행 첫날…길거리서 흉기 든 중국인 남성 검거 17:35 357
2681074 기사/뉴스 日, 美상호관세 발효에 "매우 유감…재검토 강하게 요청"(종합2보) 17:35 101
2681073 이슈 (스포) 독자들한테 얘를 왜 죽이냐고 욕 먹었던 소년탐정 김전일.jpg 3 17:34 607
2681072 기사/뉴스 혜리 알고 보니 육상선수 출신 "오랜만에 뛴다, 5월 대회 참가" 1 17:34 579
2681071 이슈 박성제 전 mbc 사장 페이스북 99 17:33 1,557
2681070 정보 헌법재판소에서 발매하는 윤석열 탄핵 사건 선고 결정문 책 19 17:32 1,409
2681069 이슈 처음 공개됐을 때 오타쿠들 난리났고 지금도 인기 진짜 많은 아이돌 캐릭터.jpg 1 17:32 712
2681068 기사/뉴스 [단독] 경호처, ‘윤석열 체포 저지’ 반대 간부 해임징계 한덕수에 제청 19 17:32 875
2681067 기사/뉴스 효민 국내 2벌 뿐인 드레스 입은 것 모자라 답례품 무려 3종류 8 17:31 2,363
2681066 유머 감자가 힘이 없어보여서 쓰다듬으려고 하니까 고구마가 칵! 깨물음🐰 3 17:30 585
2681065 유머 여러 관공서에 내정 받았는데 어디 갈지 모르겠다고? 4 17:30 871
2681064 기사/뉴스 "5시간 걸리던 항암 주사, 5분만에 끝"…패러다임 바뀐다 15 17:29 1,539
2681063 이슈 검찰이 뉴스타파가 개봉 예정인 영화 <압수수색: 내란의 시작>의 상영을 막아달라고 법원에 의견서를 제출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38 17:28 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