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2', 외신 내한 초청... 비상계엄 여파 변동 無
2,299 6
2024.12.04 13:54
2,299 6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2',

외신 대대적 내한 초청 오는 9일 제작발표회,

주요 국가 포함 총 22개국 참석 비상계엄 여파 이상 無

 

 

넷플릭스가 글로벌 기대작인 '오징어 게임2' 제작발표회를 대대적으로 개최, 22개국의 외신을 초청한다.

 

4일 본지 취재에 따르면 오는 9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에서 개최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2' 제작발표회에는 총 22개국의 외신 기자단이 참석한다. 국내 취재단을 제외하고 미국·아르헨티나·브라질·멕시코·영국·스페인·폴란드·루마니아·체코·터키·일본·호주·대만·필리핀·인도·태국 등 22개국의 160여 명의 외신과 인플루언서들이 현장에 참석한다. 이후 각국 외신단은 제작발표회 종료 후 '오징어 게임2'의 주역인 이정재 이병헌 임시완 조유리를 만나 작품에 대한 심도 깊은 이야기를 들을 예정이다.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로 인해 주요 국가들이 한국에 대한 여행 주의보를 발령한 가운데 외신들의 내한 일정은 아직까지 변동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69/0000836869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센허브🌿] 겨울 민감 피부 긴급진정템🚨 에센허브 티트리 진정 크림 체험 이벤트 323 12.09 42,35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41,01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및 무뜬금 욕설글 보시면 바로 신고해주세요❗❗ 04.09 4,176,67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40,47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29,1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24,24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2 20.09.29 4,481,0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95,05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16,12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28,98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2395 기사/뉴스 계엄군 접수 대상에 'MBC' 포함 파문…"尹의 사적 복수 의지" 2 18:50 491
322394 기사/뉴스 스마트 앨범, K팝 팬덤 열풍 속 저작권 '사각지대'에 놓이다 [D:가요 뷰] 1 18:49 308
322393 기사/뉴스 JTBC 단독 한•미 고위층 대화, 사실상 스톱 13 18:48 1,069
322392 기사/뉴스 [단독]기재부, 연내 원화외평채 발행 검토…2조원 이내 규모 16 18:43 769
322391 기사/뉴스 철도노조, 총파업 7일차 교섭 타결로 19시 현장 복귀 18:42 311
322390 기사/뉴스 탄핵 집회에 2030 여성이 많을 수밖에 없는 이유 [이슬기의 뉴스 비틀기] 30 18:31 2,878
322389 기사/뉴스 [속보] 테이저건 분실한 경찰… 70대 폐지 수거 노인 추적 중 41 18:28 2,745
322388 기사/뉴스 수능 만점 학생 "의대 대신 컴퓨터공학부 희망" 46 18:27 3,529
322387 기사/뉴스 ‘오겜2’ vs ‘깐부 한동훈’, 이정재의 갈림길 [스경X초점] 9 18:23 1,050
322386 기사/뉴스 한동훈, 밤 10시 윤리위 소집…'1호 당원' 尹 제명·출당 착수 32 18:23 1,493
322385 기사/뉴스 [단독] 대통령실, 총선 앞두고 '부정선거' 주장한 유튜버 접촉 시도 47 18:20 3,336
322384 기사/뉴스 ‘뒤집힌 사진’ 보고 바로 누구인지 맞히면? “당신은 상위 0.1% 초인식자” 525 18:19 21,169
322383 기사/뉴스 [속보] 경찰, 국방부 압수수색서 김용현 '비화폰' 확보 159 18:15 11,269
322382 기사/뉴스 [단독]한강이 불러온 독서 열풍…‘책책책 책을 읽읍시다’도 부활 38 18:13 2,302
322381 기사/뉴스 김경수 만난 文 “반헌법적 내란 용서 안돼…조국에 위로 전화” 209 18:10 13,774
322380 기사/뉴스 [속보] 경찰 특수단, 국방부·수방사 압수수색 종료 2 18:09 1,602
322379 기사/뉴스 "탄핵봉 직접 만들어요"…집회 물품 구매 수요 몰리는 '다이소' 34 18:04 4,168
322378 기사/뉴스 [단독] 김여사 종묘 차담회 손님은 "미국 화가 가족"…'사적 이용' 논란 223 17:56 16,640
322377 기사/뉴스 [단독] "윤석열 체포 검찰에 뺏길 거냐"…경찰청 앞 근조화환 등장 44 17:52 4,168
322376 기사/뉴스 '탄핵정국 피해막심' 中企계, 이재명에 SOS "특단의 대책 필요" 198 17:51 9,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