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지원 의원, 재산 언급 “과거 뉴욕 맨해튼 빌딩 5채 보유, 정치 하면서 다 팔아먹어”
37,365 169
2024.12.04 13:21
37,365 169

박지원 의원은 “제가 사실 30대 초반 미국에서 돈을 많이 벌었다. 그래서 그때 번 돈을 지금까지 쓰고 있다. 그때 굉장히 유명했다”며 자신의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가죽, 가발 사업으로 (돈을) 벌었다. 지금은 정치하면서 다 팔아먹었다. 그렇지만 굉장히 좋은 집, 좋은 차, 맨해튼에 빌딩 5채가 있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UssqJF


ㅊㅊ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718659


과장만도 아닌게 당시 미국한인총연합회 회장이었음 그리고 쿠데타 후 대통령 자격으로 미국방문한 전두환 환영회 회장까지 맡음


piFpYP

성공한 부유층이라 당연히 보수였는데 미국으로 망명했던 김대중을 만나 대화를 나눠본뒤 깊은 감동을 받아 이후 스스로 불구덩이?? 속으로 뛰어듬


VdJEdK

사람마다 평가가 엇갈리고 나도 이른바 노회한 정치인이라 약간 싫어함 하지만 김대중의 영원한 비서실장을 자처하며 아직까지 의리를 지키고 있는데 대해서는 높이 평가함 굳이 비유하자면 편히 살수 있었는데 성경의 사울이 바울로 변한 것처럼 김대중 지지자가 되며 온갖 고난을 겪은 인물

목록 스크랩 (0)
댓글 16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하이라이터로 SNS를 휩쓴 품절대란템! ✨샘물 싱글 섀도우 6컬러✨ 체험 이벤트 395 12.10 32,62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41,01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및 무뜬금 욕설글 보시면 바로 신고해주세요❗❗ 04.09 4,176,67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41,20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29,1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24,24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2 20.09.29 4,481,64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95,05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16,12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30,33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2397 기사/뉴스 김태호PD '가브리엘' 포맷 수출..바니제이 책임자 "세계 시장에 적합" [공식] 19:01 200
322396 기사/뉴스 [속보] 경찰, 국방부 압수수색서 김용현 '비화폰' 확보 2 18:58 370
322395 기사/뉴스 계엄군 접수 대상에 'MBC' 포함 파문…"尹의 사적 복수 의지" 3 18:50 822
322394 기사/뉴스 스마트 앨범, K팝 팬덤 열풍 속 저작권 '사각지대'에 놓이다 [D:가요 뷰] 3 18:49 530
322393 기사/뉴스 JTBC 단독 한•미 고위층 대화, 사실상 스톱 17 18:48 1,628
322392 기사/뉴스 [단독]기재부, 연내 원화외평채 발행 검토…2조원 이내 규모 18 18:43 1,001
322391 기사/뉴스 철도노조, 총파업 7일차 교섭 타결로 19시 현장 복귀 1 18:42 429
322390 기사/뉴스 탄핵 집회에 2030 여성이 많을 수밖에 없는 이유 [이슬기의 뉴스 비틀기] 33 18:31 3,359
322389 기사/뉴스 [속보] 테이저건 분실한 경찰… 70대 폐지 수거 노인 추적 중 41 18:28 2,988
322388 기사/뉴스 수능 만점 학생 "의대 대신 컴퓨터공학부 희망" 53 18:27 4,037
322387 기사/뉴스 ‘오겜2’ vs ‘깐부 한동훈’, 이정재의 갈림길 [스경X초점] 9 18:23 1,139
322386 기사/뉴스 한동훈, 밤 10시 윤리위 소집…'1호 당원' 尹 제명·출당 착수 32 18:23 1,661
322385 기사/뉴스 [단독] 대통령실, 총선 앞두고 '부정선거' 주장한 유튜버 접촉 시도 47 18:20 3,565
322384 기사/뉴스 ‘뒤집힌 사진’ 보고 바로 누구인지 맞히면? “당신은 상위 0.1% 초인식자” 612 18:19 25,543
322383 기사/뉴스 [속보] 경찰, 국방부 압수수색서 김용현 '비화폰' 확보 168 18:15 12,497
322382 기사/뉴스 [단독]한강이 불러온 독서 열풍…‘책책책 책을 읽읍시다’도 부활 38 18:13 2,443
322381 기사/뉴스 김경수 만난 文 “반헌법적 내란 용서 안돼…조국에 위로 전화” 225 18:10 15,815
322380 기사/뉴스 [속보] 경찰 특수단, 국방부·수방사 압수수색 종료 2 18:09 1,637
322379 기사/뉴스 "탄핵봉 직접 만들어요"…집회 물품 구매 수요 몰리는 '다이소' 34 18:04 4,365
322378 기사/뉴스 [단독] 김여사 종묘 차담회 손님은 "미국 화가 가족"…'사적 이용' 논란 236 17:56 17,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