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조국 “尹, 전쟁시작 버튼 누를 수도…직무 즉각 정지시켜야”
31,875 286
2024.12.04 13:16
31,875 286
https://v.daum.net/v/20241204130608453



조 대표는 “윤 대통령은 대통령 자리에 앉아서 무슨 일을 할지 도무지 가늠이 안 되는 사람이다. 이제 그를 대통령 자리에 잠시라도 놔둘 수 없다”며 “탄핵소추로 대통령 직무를 즉각 정지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대통령이라 해도 내란죄를 벌였을 때는 형사소추가 가능하다”며 “수사기관은 윤석열을 즉각 체포해 수사하라”고 촉구했다.


조 대표는 “어젯밤 윤 대통령은 형법상 내란의 죄, 군형법상 군사 반란의 죄를 저지르며 스스로 탄핵소추 요건을 완성했다”며 “이제 그는 우리나라 법상 가장 중대한 범죄를 저지른 범죄자 한 명일 뿐”이라고 말했다.


그는 “윤석열과 그의 공범은 모두 민주주의의 적”이라며 이들을 “법의 심판대에 올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8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주지훈×정유미 tvN 토일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석지원×윤지원 커플명 짓기 이벤트 195 11.29 81,42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4,005,23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794,3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145,457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516,6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36,8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98,95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9 20.05.17 4,985,36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47,38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29,866
모든 공지 확인하기()
82043 이슈 [속보] 尹, 오늘 대국민담화 검토 중 177 01:12 5,207
82042 이슈 계엄령 선포가 성공하길 바란듯한 일본 아나운서 57 01:08 5,251
82041 정보 반대 3인 나옴 이준석 있음 391 00:56 25,047
82040 이슈 현시각 언론다운 언론 MBC 230 00:46 27,237
82039 이슈 현재 국회 본회의 의석 현황...jpg 728 00:28 42,342
82038 이슈 비상계엄 상황에 한국에 있었던 철학자 주디스 버틀러 85 00:25 21,944
82037 이슈 국민의힘: 탄핵 두 번 당한 당을 누가 찍겠나 633 00:19 37,726
82036 유머 윤석열 퇴진행진에 피크민켜고 걷는사람 많구나 146 00:17 36,302
82035 이슈 (속보) 野 "탄핵안 가결 여부와 관계 없이 다시 탄핵안 낼 것" 357 00:16 24,048
82034 기사/뉴스 [속보] 국민의힘, '尹 대통령 탄핵 반대' 당론 결정 386 00:16 18,171
82033 기사/뉴스 [단독] 더보이즈 상표권 둘러싼 IST의 거짓말…평생 볼모잡겠다는 무리한 요구 3가지 215 00:14 13,486
82032 이슈 한국인들도 몰랐던 닭갈비 놀라운 근황..........jpg 103 00:12 26,572
82031 기사/뉴스 [속보] 민주당 "탄핵안 표결 시점 지도부가 최종 결정" 69 00:10 11,512
82030 기사/뉴스 조경태(국힘 6선 의원), '尹 임기지속' 발언 전망에 "본인 아닌 국민적 판단이 중요한 것" 81 00:09 8,754
82029 이슈 트럼프 “캐나다, 미국의 51번째 주가 되는 건 어떠냐” 114 00:08 14,896
82028 이슈 국민들 실시간으로 “국민의힘”에서 “국민” 빠지는거 목격중 304 00:07 38,301
82027 기사/뉴스 계엄군, 선관위에 국회보다 더 많은 300명가량 투입 163 00:07 19,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