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장자 우대 문화
부천FC1995 루페타 선수
한국 문화는 제가 겪은 문화 중 가장 전통적이고 아름다운 문화다. 예의를 중요시하고 서로를 존중한다. 후배가 선배에게 깍듯이 인사하고, 식사도 감독님과 선배가 먼저 첫 숟갈을 뜨실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이런 점을 동료 외국 선수들에게 알려줬다."FC서울 린가드 선수
린가드선수, 이승모 선수,팀 피지컬코치, 강주혁선수,통역이 회식을 가도
연장자 우대로 피지컬 코치님이 먼저 먹음
한국의 연장자우대 문화를 외국인 선수들은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