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거신 전화는’이 넷플릭스 글로벌 2위를 지켰다.
4일 넷플릭스는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일까지 시청수를 바탕으로 한 TV시리즈(비영어) 글로벌 TOP10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지금 거신 전화는’이 2위, ‘트렁크’가 10위를 차지했다. 10위권에 한국 시리즈는 총 2편이다.
이 가운데 ‘지금 거신 전화는’은 총 6,600,000시청 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 1위인 ‘황후 엘리자베트2’와 간발의 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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